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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빌 게이츠는 한국 기업이 내년 6월까지 2억 건의 백신을 만들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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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간다통신 댓글 0건 조회 1,670회 작성일 20-07-27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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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마닐라] 장익진 기자 (블룸버그 뉴스 2020727) = 빌 게이츠가 지원하는 한국 제약회사인 SK바이오사이언스는 내년 6월까지 2억 개의 코로나바이러스 백신 키트를 생산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이며, 마이크로소프트의 공동 창업자는 문재인 대통령에게 보낸 서한에서 이렇게 말했다.

 

게이츠는 한국과 긴밀히 협력하려 하고 있으며, 서울의 대통령실은 720일 서한을 인용해 일요일에 밝혔다. 미국의 억만장자와 문은 4월에 전화로 바이러스와 싸우고 백신을 개발하기 위해 협력하는 것에 대해 말했다고 청와대는 문자 메시지에서 밝혔다.

 

세계는 세계 경제에 혼란을 일으킨 바이러스로부터 대중을 보호할 수 있는 백신을 개발하기 위해 경쟁하고 있다. 게이츠는 전 세계 공장에 대한 투자가 Covid-19 백신의 러시에 미국 이외의 지역이 뒤처지지 않도록 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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