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마닐라] 장익진 기자 = 마닐라 인트라무로스에 있는 이민국(BI) 본사는 코로나바이러스 질환(COVID-19)에 대해 양성 반응을 보인 직원 3명으로 인해 월요일과 화요일에 소독을 위해 문을 닫는다.

성명에서, 이민국장 하이메 모렌테는 기관의 모든 직원은 또한 이틀 폐쇄 동안 급속한 항체 시험을 겪을 것이라고 말했다. 긍정적인 결과를 가진 사람들은 확인 시험을 취할 것이다.

그는 니노이 아키노 국제공항의 이민 국장들도 다음 달 COVID-19 급속한 시험을 받게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매일 본관에 병력을 대하는 사람들의 높은 수를 감안할 때, 우리는 우리의 사무실 구내에서 이 바이러스의 전송을 방지하기 위해 모든 예방 조치를 취해야한다"고 모렌테는 말했다.

"우리는 또한 메트로 마닐라 외부의 최전선에 대한 또 다른 신속한 테스트의 수행을 위해 지방 정부 단위와 다시 조율하도록 다른 국제 항구의 터미널에 지시할 것이다" 라고 그는 덧붙였다.

지난달, 국은 또한 인사 중 하나가 COVID-19에 양성반응을 보여 본사를 폐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