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MA 회장 겸 관리자 아티. 윌마 에이스마
[수빅 베이 프리포트] : 관광 관련 기업들은 3월에 코로나바이러스 잠금으로 인해 긴 공백이 발생한 후 이번 주에 운영을 재개하면서 다시 활기를 되찾기 시작했다.
레스토랑과 음식 점은 대중에게 문을 열어 관광 현장을 젊어지게 하는데 앞장서고 있으며, 처음에는 고객에게 필수적인 배달 서비스를 제공하며, 최근에는 대망의 식사 편의를 위해 수빅 베이 메트로폴리탄 당국(SBMA) 회장 겸 관리자인 윌마 에이스마 (Wilma Eisma)가 말했다.
"그것은 우리가 Covid-19 (코로나바이러스 질병 2019)가 사라지지 않았다는 것을 알고 있는 기업을 다시 생활에 데려오는 고통스러운 투쟁이다, 그러나 우리는 더 지속 불가능한 위치에 있는 우리 자신을 찾아내 경제를 다시 살려야한다,"고 Eisma는 수요일에 말했다.
그녀는 레스토랑과 기타 음식점들이 이제 DTI 각서 원형 20-39에 따라 7월 21일부터 용량의 75%까지 열 수 있지만 물리적인 분리, 소독, 열 스캔 및 마스크 착용과 같은 안전 프로토콜을 준수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러한 상황은 불편할 수 있지만, 여기에 있는 기업과 다른 이해 관계자들이 준수해야 할 것들이다. 우리는 자신과 지역 사회를 보호하고 계속 살기 위해 특정 조치를 채택해야 한다. 이것이 수빅의 새로운 정상이다."라고 에이스가 덧붙였다.
SBMA 비즈니스 및 투자 그룹은 Subic이 6월 1일에 일반 커뮤니티 검역(GCQ)으로 완화된 후 한 달 후 수정된 GCQ에 따라 제한이 더 완화될 때 용량의 30%에 달하는 44개의 레스토랑과 음식점을 허용했다고 밝혔다.
[사회] 필리핀, COVID-19 감염사례 확진자 78,412명, 사망 1,897명, 회복 25,752명
“확진자 전날 대비 2019명 증가로 78,412명, 사망 20명 증가 1,897명, 회복 1,278명 증가 25,752명”
[필리핀-마닐라] 장익진 기자 (7월 25일 - 오후 4시 20분 업데이트) = 보건부는 토요일 코로나바이러스 질환 2019년(COVID-19)의 2,019건의 새로운 사례를 확인하여 총 78,412명으로 늘렸다.
메트로 마닐라는 1,115명, 세부 479명, 카비테 90명, 리잘 52명, 다바오 41명의 새로운 COVID-19가 보고되었다.
한편, 20명의 환자가 이 질병에 굴복하여 사망자 수가 1,897명에 이르렀다. 이 사망자 중 13명은 7월에, 6월에는 4명, 4월에는 2명, 3월에 1명이 발생했다고 보건부는 밝혔다.
중앙 비사야스에서 10명, 메트로 마닐라에서 6명, 칼라바르존에서 2명, 루손 중부에서 1명, 잠보앙가 반도에서 1명이 사망했다.
보건부는 1,278명의 추가 생존자를 발표하면서 현지 COVID-19 회복 수는 25,752명으로 보고되었다. 지역 COVID-19 발병의 진원지로 남아있는 메트로 마닐라는 새로 보고된 사례의 절반 이상 또는 55%를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