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필리핀, COVID-19 감염사례 확진자 76,444명, 사망 1,879명, 회복 24,50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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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간다통신 댓글 0건 조회 1,504회 작성일 20-07-25 09:33본문
“확진자 전날 대비 2,103명 증가로 76,444명, 사망 15명 증가 1,879명, 회복 144명 증가 24,502명”
[필리핀-마닐라] 장익진 기자 (7월 24일 - 오후 4:39 업데이트) = 보건부는 금요일 필리핀의 활성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가 2,103명이 증가하여 총 76,444명으로 늘어났다.
이 새로운 감염의 약 61%(1,272)는 메트로 마닐라에서 나왔으며, 이는 여전히 이 나라에서 발병의 진원지로 남아 있다.
세부섬은 291건의 추가 사례가 나와 2위를 차지했다. 그 뒤를 라구나(Laguna)가 107명, 리잘은 83명, 카비테는 53명으로 뒤를 이었다.
필리핀은 경제 재개와 함께 규제 완화에 따른 코로나바이러스가 급증하고 있다.
활성 사례의 수는 금요일에 50,063명이었다. 우리나라의 코로나바이러스 10건 중 9건은 경미한 반면, 8.93%는 무증상이었다. 반면 가혹한 케이스는 전체의 0.49%를 구성하고, 중요한 케이스는 0.43%이었다.
DOH는 또한 144명의 추가 회복을 보고하여 COVID-19 생존자의 총수를 24,502명으로 늘렸다. 그러나 COVID-19로 15명이 더 사망하여 사망자 수를 1,879명으로 끌어올렸다. 새로 발표된 사망자 중 13명은 중앙 비사야스에서 일어났다.
지금까지 118만 명 이상이 이 나라에서 시험을 받았다.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바이러스 케이스 수는 1,511만 명에 달했으며, 올해 초 중국에서 발병된 이후 633,000명 이상이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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