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캐비테 주지사는 격리 위반에 대한 쇼핑몰의 운영을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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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간다통신 댓글 0건 조회 1,694회 작성일 20-07-24 09:37본문
▲사진 제공: SM Trece Martires 페이스북
[필리핀-마닐라] 장익진 기자 (7월 24일-오전 5:15:22 업데이트) = 카비테 주지사 존빅 레물라는 금요일에 지방의 검역 패스 정책을 위반한 SM 시티 Trece Martires의 쇼핑몰 운영을 중단하라고 명령했다.
그의 공식 페이스 북 페이지에 게시된 성명에서, 레물라는 지난 7월 22일 카비테 쇼핑몰에서 경찰관들이 COVID-19 확산에 맞서기 위해 이 시설의 규정을 준수하고 있는지 알아내기 위해 위장 작전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카비테 주지사는 지방 정부의 검역 패스 정책에서 지방의 수도인 Trece Martires City에 위치한 쇼핑몰의 비 준수를 보여주는 비디오를 받았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주지사는 쇼핑몰이 Q-Pass 시스템 규칙을 위반한 방법을 명시하지 않았다.
"지침은 전염병 상황을 제어하는 순서를 넣어야 하는 것이다. 사람들은 최악의 상황은 끝났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을 위해, 당신은 착각한다"고 지사는 말했다.
Q-Pass 시스템 정책에 따라 카비테 주민들은 집 밖으로 나갈 때 검역을 통과하여 필수 물품을 구입해야 한다.
카비테 지방 정부는 지난 6월 7일 검역 패스가 다른 자격을 갖춘 합법적인 법률은 노인에게 양도할 수 있는 개정된 Q-Pass 시스템 정책을 시행했다. 주민들은 여전히 가정에서 회원 자격을 증명하기 위해 신분증을 가지고 오는 것이 좋다고 했다.
쇼핑몰 경영진은 아직 주지사의 최근 명령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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