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법무부, 1월 이후 476명의 수감자가 사망했으며, COVID-19와 연계된 45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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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간다통신 댓글 0건 조회 1,798회 작성일 20-07-24 09:39본문
[필리핀-마닐라] 장익진 기자 (7월 21, 오후-10:12분 업데이트) = 법무부 (DOJ)는 화요일 476명의 수감자가 1월부터 교정국(BuCor) 교도소 내부에서 사망했으며 그중 45명이 COVID-19 감염과 관련이 있다고 밝혔다.
메나르도 게바라 법무부 장관은 교정국의 데이터가 2020년 1월부터 7월 19일까지 기록되었다고 말했다.
또한 BuCor의 데이터를 인용, 법무부 차관 마크 페레테는 말하고 21명의 재소자가 COVID-19 감염으로 사망한 것으로 확인되었고, 24명의 다른 사람은 의심된 경우다.
페레테는 법무부가 이미 COVID-19 감염으로 사망한 수감자의 상세한 목록을 부서에 제공하도록 교정국 (BuCor)에 요청했다고 덧붙였다.
페레테는 법무부가 곧 BuCor로부터 문서를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상원 블루 리본 위원회 위원장 리처드 고든은 BuCor 수석 국장 밴태그 및 기타 국 관리가 유명 수감자의 죽음을 잘못 처리한 혐의로 기소될 수 있다고 말했다.
게바라는 최근 COVID-19로 인해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던 제이비 세바스찬과 9명의 다른 수감자들의 죽음을 조사하기 위해 국가수사국에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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