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마닐라] 장익진 기자 (7월 25일 오전 03:20) = 산 마테오의 4개의 바랑가이 중 5개 지역은 7월 24일부터 8월 6일까지 14일간 지역화된 봉쇄 장치로 2019년 코로나바이러스 질환(COVID-19)의 추가 증가를 억제했다.

산 마테오 지방 정부에 따르면, 바랑가이 Ampid 1, Chrysanthemum Street in Barangay Sto, Niño, Waling-Waling Street in Barangay Sto, Niño, and Dela Paz Street and Buntong Palay, Purok 2 in Barangay Silangan, 이 지역에서 COVID-19 사례가 증가함에 따라 엄격한 봉쇄를 단행했다.

지방 정부는 잠금을 이행하는 데 건강 프로토콜을 엄격히 시행할 것이라고 밝혔으며, 필수 업무를 수행하는 주민과 식량 및 기타 요구를 구입하는 사람들은 집을 나갈 수 있다.

바랑가이 주민들에게 검역 패스를 발급할 것이며, 지역 경찰과 바랑가이 당국은 건강 프로토콜을 엄격하게 이행하고 주민의 안전을 위해 통행 금지 시간을 시행하기 위해 집집마다 방문을 실시할 것이다.

7월 23일 목요일 현재, 산 마테오는 4건의 새로운 COVID-19 케이스를 가지고 있어 마을의 총 감염 건수를 91명으로 늘어났다. 이미 9명의 사망자와 42명의 회복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