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진자 전날 대비 1,594명 증가로 72,269명, 사망 6명 증가 1,843명, 회복 342명 증가 23,623명”
[필리핀-마닐라] 장익진 기자 (7월 22일 - 오후 5:17 업데이트) = 22일(수) 보건부는 새로운 코로나바이러스의 1,594건의 새로운 사례를 기록하여 전국 케이스로드를 72,269건으로 늘렸다.
부서는 또한 6명의 새로운 사망자와 342개의 새로운 회복을 등록하여 각각 1,843명과 23,623명에 달했다.
필리핀은 3월 17일에 강화된 지역 사회 검역이 처음 시행된지 127일 만에 세계에서 가장 긴 검역을 받고 있다.
보건부와 대통령궁은 모두 고조된 테스트 용량 (capabalities)을 가리키며 최근 스파이크를 고려하려고 노력했지만 보건부의 최신 데이터는 필리핀인의 1%만이 지금까지 테스트된 것으로 나타났다.
6월에 보건부 차관 마리아 로사리오 Vergeire는 부서가 약 163만 필리핀인 ( 인구의 약 1.5%)을 7월 말까지 테스트하는 것을 목표로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정부는 10일 만에 50만 명 이상을 테스트해야 했다.
궁전은 일일 시험 능력 목표인 50,000명을 초과했다고 자랑하지만, 하루 30,000회 테스트라는 이전 목표조차 도저히 이행하지 못하고 있다.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은 월요일에 70,000건을 넘었으며, 이달 말까지 65,000명의 UP 연구원들이 발표한 예측치를 훨씬 앞지르며, 이는 국가의 일일 사례에서 여러 번의 스파이크를 기록한 후 60,000건에서 증가했다.
2019년 말 중국에서 처음 보고된 이래로 약 1,500만 명이 새로운 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되었다. 이 질병은 전 세계적으로 615,000명 이상이 사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