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아페리토타워
재외국민

전체 가입 회원수 : 201,309 명

[국제] 필리핀의 COVID-19에 대한 미국의 원조는 약 P10억 페소에 달한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마간다통신 댓글 0건 조회 1,766회 작성일 20-07-23 10:34

본문

미국원조.jpg

미국 국제 개발국 직원은 필리핀 종합 병원에 개인 보호 장비에 P360만 이상의 기부금을 제공

 

[필리핀-마닐라] 장익진 기자 (721- 오후 1:23) = 미국 정부는 19일 일요일에 필리핀에 COVID-19 지원에 P97,800만 페소를 제공했다고 밝혔다.

 

이는 필리핀 주재 미국 대사관이 유튜브 채널에 올린 동영상에 따르면, "지금까지 필리핀에 대한 미국 정부의 COVID-19 지원은 약 10억 페소에 달한다. 이 지원은 미국 국방부, 미국 국제개발처 및 미 국무부를 통해 제공되고 있다"고 김성 필리핀 주재 미국 대사가 말했다.

 

대사관은 미국 정부로부터 P11천만 페소에 달하는 개인 보호 장비와 기타 의료 용품이 필리핀 전역의 병원에 기부되었다고 덧붙였다.

 

서울마트-1.gif

 

"우리는 필리핀 보건부와 협력하여 루손에서 민다나오에 이르는 의료 클리닉에 도움을 제공하고 있다. 이 장비는 지금까지 팔라완, 이사벨라, 탈락, 라구나, 바탄, 불라칸, 술루, 잠보앙가 델 수르, 바실란에 있는 14개의 의료 진료소, 병원 및 지역 보건 사무소에 배포되었다"고 스티븐 마 합동 미국 군사 지원 그룹 책임자는 말했다.

 

그는 "보급품에는 일회용 장갑, 마스크, 의복, 다양한 유형의 얼굴 보호, 적외선 온도계와 같은 도구가 포함되었다."

 

스티븐 Ma는 또한 필리핀 민방위 사무소에 제공된 1,000개의 간이침대 (병원침대)150개의 간이침대 (병원침대)가 필리핀 종합 병원으로 넘겨졌다.

 

한편, 미국 국제개발처는 국제기구와 협력하여 실험실을 업그레이드하고 전국 표본 운송 시스템을 확장하는 데 도움을 줌으로써 시험 능력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지난 3, 미국 국무부는 워싱턴이 아세안 국가에 약 $1,830만 달러의 긴급 보건 및 인도주의적 지원을 발표했다는 보고서를 발표했다.

 

아세안 주변국 중 필리핀은 326일 현재 약 P2억 페소의 지원을 받아 미국에서 가장 많은 지원을 받았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18,785건 655 페이지
게시물 검색
subi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