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부리오네스 교육부 장관, 메트로 마닐라에서 대면 수업이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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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간다통신 댓글 0건 조회 1,700회 작성일 20-07-23 10:40본문
▲제한된 대면 수업은 학교가 내년부터 물리적으로 재개될 수 있기 전에 엄격한 지침과 기준을 따라야 한다고 그녀는 말했다.
[필리핀-마닐라] 장익진 기자 (7월 23일 - 오전 12:00) = 레오노르 브리오네스 교육부 장관은 1월부터 제한된 대면 수업을 허용하는 정책이 있더라도 현재의 일반 지역 사회 검역으로 인해 메트로 마닐라의 학교에서 구현하기가 어려울 것이라고 말했다.
제한된 대면 수업은 학교가 내년부터 물리적으로 재개될 수 있기 전에 엄격한 지침과 기준을 따라야 하기 때문에 모든것이 쉽지 않을 것이라고 그녀는 말했다.
제한된 대면 설정으로 운영될 수 있기 전에 Briones는 학교가 위험이 낮은 지역이나 수정된 일반 지역 사회 검역하에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그녀는 일부 국제 학교가 정부의 요구 사항을 준수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우리는 우리가 그들의 시설을 검사해야했다 (첫 번째)."
월요일에 두테르테 대통령은 학년 3분기 또는 1월부터 저위험 지역에서 제한된 대면 수업을 허용하는 교육부(DepEd) 제안을 승인했다.
8월 24일에 계획대로 다양한 거리 학습 양식에 대한 수업 재개가 진행될 것이다.
봉고 상원의원은 코로나바이러스 병 전염병이 시작되는 가운데 학년이 시작될 때 가능한 한 대면 수업을 허용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재차 강조했다.
Go는 백신의 가용성 없이는 신체 수업이 진행되어서는 않된다는 이전의 발표에서 확고한 모습을 유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대신, 그는 DepEd가 여전히 건강 및 안전 프로토콜을 준수할 수 있는 다른 형태의 수업을 추구할 것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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