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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50% 용량 서비스를 위한 준비된 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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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간다통신 댓글 0건 조회 1,504회 작성일 20-07-22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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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몬 로페즈 산업통상부 장관

 

[필리핀-마닐라] 장익진 기자 = 케손시 정부는 다양한 식당에 대한 기습 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현재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청신호 수신후 721일부터 일반 지역사회 검역 구역의 좌석 수용량 증대를 위해 레스토랑 주인은 준비하고 있다.

 

시의 사업허가 및 면허부(BPLD), QC관광부(QCTD), 공공질서안전부(DPOS), QC보건부(QCHD) 대표들은 630일부터 각국과 지방자치단체가 발표한 식사 가이드라인 준수를 위해 다양한 레스토랑에 대한 주간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레스토랑, 패스트 푸드 체인 및 기타 식품 사업은 코로나바이러스로부터 고객과 직원 모두를 보호하는 데 도움이 되는 지침을 준수할 수 있도록 정기적으로 팀의 모니터링을 받는다.

 

시 정부는 시설이 재개됨에 따라 기업이 바이러스에 대한 감시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라몬 로페즈 무역장관은 앞서 오늘부터 GCQ 지역의 음식점과 레스토랑이 좌석 용량을 50%로 늘릴 수 있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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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0일부터 715일까지 37개의 레스토랑과 음식점에 팀이 방문했으며, 그중 23개 레스토랑은 열스캐너 사용, 접촉 추적용 로그북, 물리적 분리를 위한 마커 및 표지판과 같은 프로토콜을 준수하지 않는다고 선언한 후 재검사를 받았다.

 

QC관광부(QCTD), 액션 책임자 Tetta Tirona는 기업이 지침을 따를 준비가 되어 있다고 설명했지만 세부 사항을 지속적으로 상기시켜야 한다.

 

"좌석 용량을 늘리면 더 많은 사람들이 식당내에서 함께 먹을 것이기 때문에 이러한 프로토콜이 제자리에 있고 제대로 구현되도록 해야 한다."

 

사업허가 및 면허부(BPLD), 책임자 Margie Santos는 지침을 위반한 시설은 공중 관심사의 건강 이벤트로 영향을 받는 개인 또는 단체의 비 협조를 처벌하는 공화국 법 11332 항에 따라 부과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위반으로 인해 도시의 GCQ 지침에 명시된 대로 사업 허가가 취소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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