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필리핀, COVID-19 감염사례 확진자 65,304명, 사망 1,773명, 회복 22,06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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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간다통신 댓글 3건 조회 1,647회 작성일 20-07-19 06:53본문
“확진자 전날 대비 2‘357명 증가로 65,304명, 사망 113명 증가 1,773명, 회복 321명 증가 22,067명”
▲국가는 COVID-19 감염의 또 다른 급증을 기록, 65,000명 이상에 도달했다고 토요일 보건부가 발표했다.
[필리핀-마닐라] 장익진 기자 (7월 18일 - 오후 4:09 업데이트) = 토요일 보건부는 코로나바이러스 질환 2019(COVID-19)의 2,357명을 기록하여 총 65,304명으로 늘어났다. 이 중, 보고된 회복 및 사망은 41,464건의 총 활성 사례가 여전히 있다.
수도권은 1,824건으로 새로 발표된 사례가 가장 많았고, 라구나는 105건, 캐비테가 62건으로 뒤를 이었다. 세부와 리잘은 각각 49건과 39건으로 뒤를 쫓았다.
이번 주에는 지난 토요일 현재 기록된 54,222건의 추가 감염이 11,082건에 달하는 것으로 기록되었다.
보건부에서 321명의 추가 생존자를 확인함에 따라 현지 COVID-19 회복 수는 22,067명에 달했다. 사망자 수는 113명의 환자가 코로나바이러스에 굴복한 후 1,773명에 이르렀다.
한편, 필리핀 대학의 전문가들은 감염의 "급증"으로 인해 7월 31일까지 COVID-19 사례의 수가 80,000건에 달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번 달 가장 최근의 평가에서 세계보건기구(WHO)는 일련의 글로벌 임상 시험에 이어 중국 기업이나 기관과 관련된 21명의 "백신 후보"를 확인했다.
[사회] 가장 오래된 필리핀 주교 사망
[필리핀-마닐라] 장익진 기자 (7월 19일-오전 12:00 업데이트) = 필리핀에서 가장 오래된 가톨릭 주교, 카비테 이무스의 은퇴 주교 ’마누엘 소브레비냐스‘,가 96세의 일기로 어제 사망했다고 필리핀의 가톨릭 주교 회의 (CBCP)가 발표했다.
주교는 산 후안 시의 추기경 산토스 병원에서 어제 오후 12시 45분경 사망했다고 밝혔다. 소브레비냐스는 바탄 지방에서 태어났다.
그는 1951년에 마닐라 대교구의 제사장으로 성임되었고 1979년에 마닐라의 보조 주교로 임명되었으며, 1993년까지 봉사했다.
그는 1993년에 이무스의 세 번째 주교로 임명되어 2001년 10월 77세의 나이로 은퇴했다.
댓글목록
우탄키님의 댓글
우탄키 작성일무섭네요
phw86님의 댓글
phw86 작성일조심하세요!
베이스락락님의 댓글
베이스락락 작성일아~~언제가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