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필리핀, COVID-19 감염사례 확진자 57,545명, 사망 1,603명, 회복 20,45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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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간다통신 댓글 2건 조회 1,489회 작성일 20-07-15 06:27본문
“확진자 전날 대비 634명 증가로 57,545명, 사망 6명 증가 1,603명, 회복 88명 증가 20,459명”
▲마스크를 쓴 사람들이 2020년 6월 13일 비가 내리는 동안 걷고 있다.
[필리핀-마닐라] 장익진 기자 (7월 14일-오후 6시 47분 업데이트) = 필리핀은 634명의 추가 코로나바이러스 질환(COVID-19) 감염을 보고하여 봉쇄 조치의 완화 후 병원에 대한 압력이 증가함에 따라 전국 케이스는 57,545명으로 늘어났다.
새로 발표된 사례 중 302건은 지난 3일 이내에 발견되었으며, 332건은 부서의 유효성 검사 백로그에서 발견되었다.
이 케이스의 56% 또는 360명은 메트로 마닐라에서, 58명의 케이스를 가진 라구나 및 32명의 케이스를 가진 세부가 그 뒤를 이었다. 불라칸과 캐비테는 각각 23명과 21명을 차지했다.
정부가 대중교통이 돌아오고 더 많은 산업이 재개될 수 있도록 하는 움직임에 대한 엄격한 제한을 완화하기 시작한 이후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이 또 다른 급증을 보고 있다. 세부 시에만 적어도 7월 15일까지 강화된 지역 사회 검역을 받고 있다.
필리핀은 76,000명 이상의 보유한 인도네시아에 이어 동남아시아에서 두 번째로 많은 감염 건수를 기록하고 있다.
보건부는 또한 가혹한 호흡기 질병에서 회복한 88명의 더 많은 사람들을 기록하여 이로 인해 COVID-19 생존자 수는 20,459명으로 늘어났다.
그러나 6명의 환자가 COVID-19에서 이겨내지 못해 국가의 사망자 수를 1,603명으로 늘렸다. 이 중 4명은 7월에 발생했으며, 6월에는 2명이 사망했다. 현재까지 이 나라의 활성 사례 수는 35,483건에 그쳤다.
COVID-19 케이스가 계속 쌓이면서, 메트로 마닐라에 있는 몇몇 병원은 COVID-19 환자를 위해 할당된 병상 수용량이 가득 차 있다고 발표했다.
▽보건부 차관 마리아 로사리오 Vergeire는 다음 병원이 COVID-19 환자에 전념하는 그들의 병상 전부가 점유되고 있다는 것을 보고했다고 말했다:
1), 산토 토마스 병원
2), F.Y 마날로 메디컬 재단, Inc, 3), 바탄 종합 병원 및 의료 센터 4), Qualimed 건강 네트워크 Sta. 로사 5), UPH 박사 호세 G. 타마요 의과대학 재단, Inc. 6), 트라이시티 메디컬 센터, Inc. 7), 웨스트레이크 메디컬센터 8), 안티폴로 시티 의료 병원 9), 오르티가스 병원 및 헬스케어 센터, Inc.
대형 민간 병원 마카티 의료 센터, 세인트 루크의 의료 센터 또한 COVID-19 병상 용량의 한계에 도달했다고 발표했다. Vergeire는 COVID-19 환자를 위해 병상 이용률이 49% 또는 경고 구역에 있었다고 말했다.
“아직 압도되지는 않지만 수요가 증가할 때 스스로를 준비하기 위해 취해야 할 조치의 필요성이 있다.”
이 나라는 지금까지 939,529명의 개인을 테스트했다. 정부는 향후 8~10개월 동안 1,000만 명의 필리핀인을 시험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코로나바이러스 전염병은 지난 12월 중국에서 발병한 이후 최소 573,000명이 사망했다. COVID-19의 1,310만 건 이상이 전 세계적으로 등록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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쁘라시님의 댓글
쁘라시 작성일뉴스 감사합니다
소리질럿님의 댓글
소리질럿 작성일뉴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