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필리핀, COVID-19 감염사례 확진자 58,850명, 사망 1,614명, 회복 20,97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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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간다통신 댓글 0건 조회 1,720회 작성일 20-07-16 09:10본문
“확진자 전날 대비 1392명 증가로 58,850명, 사망 11명 증가 1,614명, 회복 517명 증가 20,976명”
▲로사리오 맥클랑 바우티스타 종합 병원의 보건요원이 2020년 7월 13일 케손 티티에 있는 바타산 힐스의 검사 거주자들을 면봉할 준비를 하고 있다.
[필리핀-마닐라] 장익진 기자 (7월 15일 - 오후 5:34 업데이트) = 필리핀에서 확인된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건수는 1,392명이 중증 호흡기 질환에 걸린 후 15일(수) 58,850건으로 증가했다.
보건부는 새로 발표된 1,392명 중 512명이 지난 3일 동안 양성 반응을 보인 환자였으며 880명은 적어도 4일 전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되었다고 밝혔다.
두케 보건부 장관은 케이스는 아직도 상승하고 있으며, 이는 필리핀이 코로나바이러스 곡선을 평평하게 했다는 것을 말한다고 했다.
추가 케이스의 반 또는 708건은 메트로 마닐라에서, 198건은 세부가 뒤를 이었다. 일로일로, 라구나, 캐비테는 각각 86건, 64건, 46건을 차지했다.
정부는 지난달 검역 조치를 더 완화 이후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의 급증을 경험 하고 있다. 부서는 또한 보고 517명의 추가 회복으로 현재까지 필리핀에서 20,976명이 코로나바이러스 질환(COVID-19)에서 살아남았다.
그러나 이 병은 11명의 새로운 희생자가 발생하여 총 사망자 수를 1,614명으로 늘렸다. 새로 보고된 사망자 중 5명은 7월에 발생했으며 6명은 6월에 일어났다.
15일(수) 현재, 활성 사례의 수는 36,260명으로 나타났다. 로드리고 두테르테 대통령은 수요일 전국적으로 새로운 검역 조치를 발표할 것으로 예상된다.
두테르테 대통령의 국가 연설에 앞서 열린 포럼에서 프란시스코 듀케 III 보건부 장관은 이 나라가 "4월 이후 곡선을 성공적으로 평평하게 했다"고 밝혔다.
그의 발언을 정당화하기 위해, 듀케는 이것이 더 긴 사건과 사망률 두 배의 시간에 근거했다고 말했다.
그의 진술은 COVID-19 환자를 위해 할당된 병상이 가득 차 있는 수용량에 도달했다고 몇몇 의료 센터가 보고되고 있다.
보건부의 최신 수치는 약 964,850명의 사람들이 코로나바이러스를 위해 시험 되었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이 소설코로나바이러스 전염병으로 전 세계적으로 감염된 1,323만 명 중 578,000명 이상이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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