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IATF: 메트로 마닐라에서 수정된 일반 지역 사회 검역(MGCQ)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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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간다통신 댓글 0건 조회 1,839회 작성일 20-07-13 08:41본문
▲필리핀 국내총생산의 3분의 1을 차지하는 메트로 마닐라는 6월 1일부터 정부가 전염병에 따른 경제를 서서히 재개함에 따라 보다 관대한 일반 공동체 검역(GCQ)을 받고 있다.
[필리핀–마닐라] 장익진 기자 (7월 13일-오전 12:00 업데이트) = 지방 정부가 각 지역에서 코로나바이러스 질병 2019 (COVID-19)를 억제하기 위해 신속하게 행동할 수 있다면 메트로 마닐라의 검역 제한이 완화될 수 있다고 관계자는 어제 말했다.
필리핀 국내총생산의 3분의 1을 차지하는 메트로 마닐라는 6월 1일부터 정부가 전염병에 따른 경제를 서서히 재개함에 따라 보다 관대한 일반 공동체 검역(GCQ)을 받고 있다.
그러나 관계자들은 또한 자본 지역이 감염한 사람들의 증가에 의해 압도될 위험이 있는 경우에 더 엄격한 검역 시나리오로 되돌릴 수 있다는 것을 경고했다.
메트로 마닐라가 가장 편안한 수정된 일반 지역 사회 검역 (MGCQ)으로 다운 그레이드될 가능성에 대해 질문, 내각 장관 카를로 노그라레스는 COVID-19 감염에 대한 데이터뿐만 아니라 질병에 대응하는 지방 정부의 능력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고 말했다.
"이는 두 가지 방법이 있다며, 우선, LG(지방자치단체)의 현지화 대응이 빠르면 가능하다. 그러나 다시 말하지만, 대통령이 (검역 분류에) 결정하려고 할 때, 우리는 그에게 옵션을 줄 것이다,"라고 노그라레스는 라디오 방송국 dzBB를 통해 말했다.
노그라레스는 신흥 전염병 관리 (IATF)의 기관 간 태스크 포스의 공동 의장인 노그라레스(Nograles)는 메트로 마닐라를 GCQ에 유지하여 일부 산업과 대중교통 수단이 운영될 수 있지만 부분적으로만 운영될 수 있는 또 다른 옵션이라고 말했다.
메트로 마닐라는 COVID-19 감염의 가장 많은 수를 가지고, 필리핀에서 54,000명 이상의 경우의 약 22,000명을 차지, 사례의 증가에도 불구하고, 정부는 여전히 중요하고 심각한 경우를 수용할 수 있는 충분한 의료 시설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GCQ를 유지하기로 결정했다.
두테르테 대통령은 이번 주에 새로운 검역 분류를 결정할 것으로 예상된다.
노그라레스는 인터뷰에서 바이러스의 잠복기가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지역화된 봉쇄는 2주 동안 지속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우리는 시장들에게 그들이 바랑가이에 지역 사회 검역을 부과하면 2일, 3일 또는 5일정도는 충분하지 않다고 말하고 있다. 14일 격리를 해야한다,"고 관계자는 말했다.
노그라레스는 감염급증으로 인해 가장 엄격한 강화된 지역 사회 검역을 받고 있는 세부시의 상황이 지역 공무원과 정부 간의 더 나은 조율로 인해 개선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검역 제한이 완화되더라도 얼굴 마스크를 착용하고 안전한 거리를 유지하며 자주 손 씻기와 같은 예방 조치를 계속 관찰할 것을 대중에게 상기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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