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필리핀, COVID-19 감염사례 확진자 56,259명, 사망 1,534명, 회복 16,04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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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간다통신 댓글 0건 조회 1,735회 작성일 20-07-13 11:09본문
“확진자 전날 대비 2,124명 증가로 56‘259명, 사망 162명 증가 1534명, 회복 2,009명 증가 16,046명”
▲2020년 7월 7일 마닐라의 기차역에서 버스에 탑승하기 전에 열차 승객이 신체 온도가 상승하여 일부 직원이 COVID-19 질병을 양성으로 테스트한 후 당국이 열차 운행을 중단했다.
[필리핀-마닐라] 장익진 기자 (7월 13일-오전 9:03 업데이트) = 필리핀의 코로나바이러스 질환(COVID-19) 사례는 월요일 아침 전국 케이스 로드에 2,124건의 새로운 감염이 추가된 후 56,259건에 달했다.
이는 DOH가 "수집된 데이터의 상당한 양"으로 인해 일요일에 처음으로 COVID-19 사례 게시판을 공개하지 못한 후에 나온 것이다. 매일 게시판은 보통 매일 오후 4시에 나온다.
DOH는 새로 추가된 사례 중 1,690건이 지난 3일 이내에 발견되었으며, 434건은 유효성 검사 백로그에서 나온 것이라고 밝혔다.
보건부는 또한 건강을 회복한 사람들의 수가 2,009명으로 16,046명이 회복되었다고 보고했다. 그러나 162명의 더 많은 환자가 가혹한 호흡기병에 굴복하여 1,534명의 사망자를 올렸다.
10일 연속으로 매일 1,000건 이상의 확인된 COVID-19건을 게시하고 있다. 이는 정부가 적어도 7월 15일까지 강화된 지역 사회 검역을 받게될 중앙 비사야스의 세부 시를 위해 전국적으로 봉쇄 조치를 더욱 완화함에 따라 나타났다.
필리핀 대학의 연구진은 COVID-19 감염이 질병의 "중요한"지역 사회 전염으로 인해 7월 말까지 60,000명까지 치솟을 수 있다고 추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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