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세인트 루크스, 마카티 메디칼센터 COVID-19 환자 가득찼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마간다통신 댓글 1건 조회 1,701회 작성일 20-07-14 08:52본문
▲타긱 보니파시오 글로벌 시티의 세인트 루크 메디컬 센터
[필리핀-마닐라] 장익진 기자 (7월 13일-오후 2:55 업데이트) = 케손 시티와 보니파시오 글로벌 시티, 세인트 루크 의료 센터의 시설은 모두 코로나 바이러스 환자를 위해 할당된 중환자 침대의 용량은 이미 넘치고 있다고 병원은 말했다.
별도의 성명에서, 마카티 의료 센터는 "COVID-19가 우려되는 것으로 의심되고 확인 된 환자를 처리하는 우리의 능력이 완전한 용량에 도달했다고 말했다."
SLMC 경영진은 "케손시티(SLMC-QC)와 글로벌 시티(SLMC-GC)는 7월 13일 현재 COVID-19 중환자실(ICU) 침대를 배정받은 전체 용량에 도달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하여, 우리는 대중에게 중증 병자 COVID-19 용의자를 대체 병원에 데려 오는 것을 고려해 주어 즉각적이고 최대한의 치료를 받을 것을 요청한다. 우리는 COVID-19 ICU 침대에 대한 입실을 재개하면 모든 사람을 업데이트 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MMC의 COVID-19 구역, 정규 병동과 중환자실, 특히 응급실 모두 가득 찼다,"고 말했다.
이는 병원이 강화된 지역 사회 검역이 시행된 지 일주일 후인 3월에 침대 제한에 도달한 후 올해 두 번째로 발표되었다.
전염병의 초기 단계에서, 민간 병원의 그룹은 모든 환자를 수용하기 위하여 그들의 현재 시설의 부족때문에 COVID-19 반응 노력을 중앙 집중화하기 위하여 보건부에 호소했다.
마카티 메디컬 센터는 또한 더 이상 추가 환자에 걸릴 수 없다는 것을 거의 동시에 발표했다.
"공황과 사망률이 증가하고, [PPE]의 우리의 공급이 짧아지고, 우리의 일선 직원은 점점 더 격리되거나 신체적, 정서적으로 소진되고, 우리의 의료 동료의 숫자는 이미 다양한 IcUS (집중 치료 단위)에서 자신의 삶을 위해 싸우는 호흡보호구에 매여있다,"고 민간 병원은 공동 성명에서 말했다.
댓글목록
김민철기님의 댓글
김민철기 작성일필리핀 돌아다니는걸 자제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