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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라몬 로페즈 무역산업부 장관은 더 높은 식사 용량을 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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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간다통신 댓글 0건 조회 1,758회 작성일 20-07-15 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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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마닐라] 장익진 기자 = 레스토랑은 721일까지 더 높은 용량으로 운영될 것이라고 무역산업부 (DTI)는 말했다. 라몬 로페즈 무역산업부 장관은 14() 기자들에게 식사 시설의 운영 능력을 높이기 위해 이번 주에 발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그는 일반 커뮤니티 검역(GCQ) 지역의 식당이 현재 30%에서 50%의 용량으로 운영될 수 있으며, 개조된 GCQ 지역의 식당은 현재 50%에서 75%로 운영될 수 있다고 말했다.

 

30%의 운영 능력에 대해 그는 이전에 많은 레스토랑이 손익분기점을 깰 수 없다고 말했다. 정부는 건강 프로토콜에 시설의 높은 준수율에 따라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더 높은 용량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허용하고 있다.

 

앞서 정부는 이발소와 미용실이 이미 GCQ 지역의 30%에서 50%, 716MGCQ 지역의 50%에서 75%의 고용량으로 운영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해수온천.jpg

 

보건부는 코로나바이러스 질병 2019 (COVID-19)가 봉쇄된 환경에서 공기를 통해 전염될 수 있다는 세계 보건 기구의 경고에 동의함에 따라, 로페즈 장관은 건강 프로토콜을 계속 준수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우리는 건강 프로토콜을 구현하는 데 더 엄격해야 하며, 고객은 당분간 먹지 않을때는 마스크를 착용하고 안전한 사회적 분리 및 자주 손 씻고 위생을 철저히 지켜야 한다며 그는 또 에어컨이 완비된 레스토랑은 더 나은 배기 시스템을 가져야 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또한 레스토랑이 18인치의 선명한 전망 아크릴 칸막이를 사용하고 공기 청정기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고 덧붙였다.

 

로페즈 장관은 또한 주민들에게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할 수 있게 해주면서 레스토랑과 식당이 더 오래 운영되고 더 많은 고객을 수용할 수 있게 되어 수입을 창출하고 근로자가 더 많은 수입을 올릴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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