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클라크 신공항 터미널 거의 준비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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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간다통신 댓글 1건 조회 1,673회 작성일 20-07-12 07:38본문
[필리핀-마닐라] 장익진 기자 = 클라크 국제공항의 새로운 여객 터미널 건물의 본격적인 건설은 이달 말까지 완료될 예정이라고 교통부 (DoTr)는 말했다.
주말 동안 성명에서, 교통부(DoTr)는 공항 개발이 이제 99.14%가 완료되었다고 밝혔다. 이것은 루손에서 엄격한 지역 사회 검역의 구현에 의해 초래된 한계에도 불구하고 완료된 것이다.
"이 개발은 니노이 아키노 국제공항의 항공 교통 혼잡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될뿐만 아니라 이 지역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길을 열어줄 것이다" 라고 교통부는 말했다.
정부와의 합의에 따라, 계약자 메가 와이드는 7월 31일까지 기지 및 변환 개발 기관 (BCDA)에 프로젝트를 제공할 예정이다.
메가와이드는 2017년 새로운 클라크 터미널 개발을 위한 입찰에서 성공했다.
이 공항의 새로운 터미널은 연간 400만 명의 승객(mppa)에서 12mppa로 공항의 용량을 늘리기 위해 설계되었다. 완공되면 연간 420만 명에서 1,220만 명의 승객으로 현재 승객의 수용 인원이 증가할 것이다.
또 다른 개발에서, 공공사업 장관 마크 빌랴는 이번 주 탈락에서 CRK에 19.8 킬로미터 액세스 도로의 첫 번째 단계는 거의 88% 완료되었다고 했다.
NAIA 이후 클라크는 루존의 두 번째 주요 관문이다. 연간 약 400만 명의 승객을 수용할 수 있다. 필인베스트먼트 개발 회사, JG 서밋 홀딩스, 필리핀 공항 지상 지원 솔루션, 싱가포르 창이 공항 필리핀 Pte로 구성된 노스 루존 공항 컨소시엄이 주식회사로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