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정부는 커플을 위한 백라이딩을 허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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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간다통신 댓글 1건 조회 1,461회 작성일 20-07-10 08:45본문
▲어제 리잘 케인타의 마르코스 고속도로를 따라 오토바이에 임시 칸막이가 달린 커플이 타고 있다.
[필리핀-마닐라] 장익진 기자 = 7월 10일부터 부부는 최소한의 건강 기준과 운전자와 승객 간의 직접적인 신체 접촉을 방지하기 위해 신체 보호막을 의무적으로 사용하고 오토바이를 함께 탈 수 있다고 해리 로케 주니어 대통령 대변인은 말했다.
그는 어제 가상 언론 브리핑에서 "부부 사이에는 백 라이딩이 허용된다"고 밝혔다.
그러나 에두아르도 아뇨 내무장관은 부부가 한 지붕 아래 사는 한 반드시 결혼할 필요는 없다고 분명히 밝혔다.
"결혼하든, 평범한 남편이든 아내든 남자 친구와 여자친구이든 같은 가정에 살고 있지만 같은 가정에서 살고 있으면 (다시 탈 수 있다)"라고 그는 dzMM에 말했다.
Año는 부부가 함께 살고 있음을 증명하기 위해 아이디에 동일한 성이나 주소를 가져야한다고 설명했다.
"부부는 얼굴 마스크와 헬멧을 착용하는 것과 같은 최소한의 공중 보건 기준을 준수하고 속도 제한을 따라야한다"라고 로케 대변인은 말했다.
새로운 도로 예의는 프랜차이즈가 이미 경과한 Angkas와 같은 오토바이 타기 앱의 운영을 다루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친척이나 아버지와 아들이 나란히 탈 수없는 이유에 대해 로케는 대중은 결혼한 부부에게서만 허용된다고 말했다.
필리핀 경찰(PNP) 작전 부국장인 기예르모 엘레아자르 중령은 현재 이행에 혼란을 방지하기 위한 가이드라인을 수립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격리 제어 지점이나 검문소를 통과하기 위해 커플인 척하는 것을 막기 위한 구체적인 지침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Eleazar는 경찰관이 통제 지점을 관리하여 신분증과 부부가 같은 주소로 살고 있음을 증명하는 기타 서류를 확인하도록 명령했다.
새로운 백 라이딩 정책의 위반자는 공화국 법 11332 또는 공중 보건법의 유증 가능한 질병 및 건강 사건의 의무보고에 따라 처벌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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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방시방님의 댓글
사방시방 작성일꼭필요한 거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