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진자 전날대비 2,539명 증가로 50,539명, 사망 5명 증가 1,314명, 회복 202명 증가 12,588명”
▲2020년 7월 7일 마닐라의 기차역에서 버스와 승객 옆에 보호복을 입은 열차 직원들이 코비드-19 병의 양성 반응을 보인 후 당국이 열차 노선 중 하나의 운행을 중단했다.
[필리핀-마닐라] 장익진 기자 (7월 8일-오후 9:46분 업데이트) = 코로나바이러스 질환(COVID-19)의 확인된 사례는 50,000수준인 암울한 이정표를 통과시켰으며, 보건부는 수요일 2,539명의 새로운 감염을 보고했다.
수요일의 수치는 케이스가 1월 말에 처음 검출된 이후 감염수에 있는 가장 높은 하루 증가이었다. 이로 인해 전국 집계가 50,359로 보고되었다.
몇 시간 동안 지연된 후, DOH는 617건이 유효성 검사 백로그에서 온 반면, 새로 추가 된 사례 중 1,992건이 지난 3일 이내에 감지되었다고 말했다.
신선한 케이스의 대부분은 메트로 마닐라에서 883건의 감염으로, 369건의 케이스를 가진 중앙 Visayas 의 뒤를 이었다. 나머지 670건은 이 나라의 다른 지역에서 발병되었다.
한편, 수도권에서 183건의 사례가 발견되었으며, 74건은 중앙 비사야스에서 발견되었다. 다른 지역은 이 케이스의 360건을 차지했다.
DOH는 총 케이스 수에서 53건의 중복이 제거되었다고 밝혔다. 수요일 현재 필리핀의 활성 사례는 36,457명에 그쳤다.
이 나라는 지역 사회 검역 조치가 더 완화되고 더 많은 산업이 재개될 수 있게 된 후 COVID-19 감염이 새롭게 급증하고 있다. DOH는 이전에 바이러스 케이스의 증가가 증가한 시험 용량 및 "최소 건강 기준의 구현부족"에 기인했다.
또한, 회복된 사람들의 수가 202명이 증가하여 12,588명으로 상승했다고 보고했다.
그러나 5명의 환자가 중증 호흡기 질환에 굴복하여 사망자 수를 1,314명으로 높였다.사망자 중 2명은 7월에 일어났다. 총 회수는 전국 확인된 사례의 약 25%를 차지했다. 지금까지 약 797,585명이 이 나라에서 검사를 받았다.
필리핀은 66,000건 이상을 선언한 인도네시아에 이어 동남아시아에서 두 번째로 많은 COVID-19 건수를 기록하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 COVID-19는 이미 1,178만 명을 감염시켰으며, 지난해 말 중국 우한에서 처음 등장한 이래 543,000명 이상이 사망했다.
[사회] 필리핀 식품 소매 판매는 전염병 속에서 더 많은 소비자가 슈퍼마켓에서 구매
[필리핀-마닐라] 장익진 기자 (7월 8일 업데이트) = 미국 농무부(USDA)는 COVID-19 전염병 속에서 슈퍼마켓에서 더 많은 소비자가 식음료 수요를 구매함에 따라 필리핀의 식품 소매 매출이 20%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 기관은 해외 농업 서비스 보고서에서 2019년 500억 달러에서 600억 달러에 이를 것이라고 밝혔다. 슈퍼마켓뿐만 아니라 온라인 사이트에서도 식음료 구매가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COVID-19 발발의 시작부터, 소비자는 슈퍼마켓과 온라인 포털에서 현지 및 수입 식품 및 음료 제품의 구매의 급증을 몰고, 집에서 음식을 요리하고있다,"고 보고서는 밝혔다.
USDA는 3개의 슈퍼마켓 체인이 식품 소매 업종을 지배하고 있으며, SM 마켓이 선두를 달리고 있으며 퓨어골드와 로빈슨이 그 뒤를 이었다고 지적했다.
또한, 전염병은 중산층에서 고소득 소비자를 식료품 품목 배달로 전환하도록 밀어붙였으며, 이로 인해 소매업체는 "디지털 입지를 강화하고 이러한 성장 추세를 활용하기 위한 노력을 강화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USDA는 주요 플레이어의 쇼핑객의 25~30%가 온라인 플랫폼으로 이동했다고 언급했다. 더 많은 사람들이 배달 시간 등의 문제를 해결하는 것과 동일한 작업을 수행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반면, 저소득 층 소비자는 여전히 전통시장을 선호한다.
USDA는 식품 소매 부문이 지난 5년 동안 25% 성장하여 지난해 500억 달러에 달했으며, 그중 절반을 차지하는 현대 소매업이 증가했다고 밝혔다.
또한 소비자들이 전염병에 의해 초래된 전자 상거래로 전환함에 따라 온라인 입지가 강한 소매업체가 올해 더 나은 성과를 거둘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또한, 이러한 변화는 더 많은 미국 식음료 식료품 제품이 현지 시장에 진입할 수 있는 더 많은 기회를 열어준다고 에이전시는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