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필리핀, COVID-19 감염사례 확진자 47,873명, 사망 1,309명, 회복 12,38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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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간다통신 댓글 0건 조회 1,754회 작성일 20-07-08 09:24본문
“확진자 전날 대비 1,540명 증가로 47,873명, 사망 6명 증가 1,309명, 회복 201명 증가 12,386명”
▲2020년 7월 7일 마닐라의 기차역에서 버스에 탑승하기 전에 열차 승객이 신체 온도를 가지고 있으며, 일부 직원이 COVID-19 질병을 양성으로 테스트한 후 당국이 열차 노선 중 하나의 운행을 중단했다.
[필리핀-마닐라] 장익진 기자 (7월 7일-오후 5시 21분 업데이트) = 필리핀은 화요일 1,540명에서 47,000명 이상으로 코로나바이러스 질병 (COVID-19)을 증가켰다.
현재까지 COVID-19는 1월 말 사건이 처음 보고된 이후 필리핀에서 47,873명이 병에 걸렸다.
새로 확인된 경우 중 993건이 "신선"으로 표시되거나 지난 3일 동안 검출되었다. 메트로 마닐라는 이 사건의 428건을 차지했고, 그다음으로 중앙 비사야스가 109건으로 뒤를 이었다. 그밖 지역은 이 감염의 456건을 차지했다.
한편, 다른 547건은 DOH의 유효성 검사 백로그의 일부였다. 이 "늦은" 사건 중 일부는 수도권 출신이었고, 65건은 중앙 비사야스 출신이었다. 이 케이스의 나머지 291건은 다른 곳에서 찾아냈다.
DOH는 201명이 질병에서 살아남아 회복된 환자의 수가 12,386에 도달했다고 보고했다. 총 회복수는 국가의 확인된 케이스의 약 26%를 차지했다.
그러나 6명의 새로운 사망이 기록되어 사망자 수가 1,309명으로 증가했다.
필리핀은 COVID-19 감염이 전국적으로 더욱 완화된 지역 사회 검역 조치를 통해 새롭게 급증하고 있다. 센트럴 비사야스의 세부 시티만이 적어도 7월 15일까지 강화된 지역 사회 검역하에 있다.
"[우리는] 테스트의 증가로 인해 긍정적인 경우의 수의 증가를 경험하고 있으며, 최소 건강 표준의 구현 부족으로 인해 지역 사회 전송이 있기 때문이다.
증가는 점진적이고 우리의 건강 시스템은 케이스의 증가에 대처할 수 있다,"고 DOH 차관 마리아 로사리오 Vergeire는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말했다.
그녀는 메트로 마닐라와 세부의 바랑가이뿐만 아니라 수도권의 직장에서 또는 작업장에서 관찰된 사례의 클러스터링을 추가했다.
과학자의 국제적인 지침은 보건 당국이 코로나바이러스가 물리적인 지침에서 촉구된 2미터를 훨씬 넘어 공기를 통해 퍼질 수 있다고 인식 해야 한다고 말하고 마스크를 반드시 착용해야 한다고 했다.
코로나바이러스 전염병은 지난해 말 중국에서 발병한 이래 전 세계 1,159만 명 중 최소 537,000명이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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