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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필리핀 식품 소매 판매는 전염병 속에서 더 많은 소비자가 슈퍼마켓에서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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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간다통신 댓글 0건 조회 1,456회 작성일 20-07-09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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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마닐라] 장익진 기자 (78일 업데이트) = 미국 농무부(USDA)COVID-19 전염병 속에서 슈퍼마켓에서 더 많은 소비자가 식음료 수요를 구매함에 따라 필리핀의 식품 소매 매출이 20%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 기관은 해외 농업 서비스 보고서에서 2019500억 달러에서 600억 달러에 이를 것이라고 밝혔다. 슈퍼마켓뿐만 아니라 온라인 사이트에서도 식음료 구매가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COVID-19 발발의 시작부터, 소비자는 슈퍼마켓과 온라인 포털에서 현지 및 수입 식품 및 음료 제품의 구매의 급증을 몰고, 집에서 음식을 요리하고있다,"고 보고서는 밝혔다.

 

USDA3개의 슈퍼마켓 체인이 식품 소매 업종을 지배하고 있으며, SM 마켓이 선두를 달리고 있으며 퓨어골드와 로빈슨이 그 뒤를 이었다고 지적했다.

 

또한, 전염병은 중산층에서 고소득 소비자를 식료품 품목 배달로 전환하도록 밀어붙였으며, 이로 인해 소매업체는 "디지털 입지를 강화하고 이러한 성장 추세를 활용하기 위한 노력을 강화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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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USDA는 주요 플레이어의 쇼핑객의 25~30%가 온라인 플랫폼으로 이동했다고 언급했다. 더 많은 사람들이 배달 시간 등의 문제를 해결하는 것과 동일한 작업을 수행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반면, 저소득 층 소비자는 여전히 전통시장을 선호한다.

 

USDA는 식품 소매 부문이 지난 5년 동안 25% 성장하여 지난해 500억 달러에 달했으며, 그중 절반을 차지하는 현대 소매업이 증가했다고 밝혔다.

 

또한 소비자들이 전염병에 의해 초래된 전자 상거래로 전환함에 따라 온라인 입지가 강한 소매업체가 올해 더 나은 성과를 거둘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또한, 이러한 변화는 더 많은 미국 식음료 식료품 제품이 현지 시장에 진입할 수 있는 더 많은 기회를 열어준다고 에이전시는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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