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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타긱시, COVID 감염에서 가장 큰 일일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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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간다통신 댓글 0건 조회 1,686회 작성일 20-07-07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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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긱포트보니파시오.jpg

타긱에 있는 28개 마을 중 바랑가이 포트 보니파시오는 174건으로 COVID-19건 중 가장 많은 수치를 기록했으며, 바랑가이 로어 비쿠탄이 146건으로 뒤를 이었다.

 

[필리핀-마닐라] 장익진 기자 (77-오전 12:00 업데이트) = 타긱 (Taguig)시는 25() 에 코로나바이러스 질환의 112건의 새로운 사례를 기록했으며, 이는 3월에 첫 COVID-19 감염을 등록한 이래 가장 높은 수치다.

 

타긱에 있는 28개 마을 중 바랑가이 포트 보니파시오는 174건으로 COVID-19건 중 가장 많은 수치를 기록했으며, 바랑가이 로어 비쿠탄이 146건으로 뒤를 이었다.

 

시 보건부는 COVID-19 감염의 신선한 사례가 오늘까지 잠겨 있던 보니파시오 글로벌 시티의 건설 현장에서 나왔다고 밝혔다.

 

시청은 860명의 건설 노동자 중 104명이 바이러스에 감염되었다고 밝혔다.

 

보건부의 데이터를 바탕으로, COVID-19의 총 1,086의 케이스는 167명의 회복 및 23명의 사망과 타긱에서 기록되었다.

 

관련 개발에서, 타긱 지역 재판 법원은 14일 봉쇄 후 어제 다시 열었다. 안토니오 올리브테 집행 판사는 모든 법원 직원이 면봉 검사를 받은 후 COVID-19에서 음성판정을 받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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