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이발소 및 미용실 기본 모발 절단 외 서비스 제공 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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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간다통신 댓글 1건 조회 1,763회 작성일 20-07-04 07:19본문
▲5월 30일 사진에서 케손시티의 구피탄 이발소는 메트로 마닐라에서 그루밍 서비스 재개에 앞서 의자 사이에 플라스틱 분리기를 설치하고 있다.
[필리핀-마닐라] 장익진 기자 = 목요일 밤에 신흥 감염증에 대한 기관 간 태스크 포스 팀은 이발소 및 미용실이 일반 지역 검역 (GCQ) 지역의 기본 모발 절단 외에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했다.
금요일 해리 로케 대통령 대변인은 IATF가 지역 검역 지침에서 미용실을 기본 헤어 절단 서비스로 제한하는 조항을 제거했다고 발표했다.
"[무역 산업부]는 최소한의 공중 보건 기준에 의해 허용되는 서비스의 점진적인 재개에 대한 지침을 발표할 것이다.
대통령 대변인은 무역부가 또한, 이들 시설의 마사지가 재개될 수 있는지에 대한 지침을 발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6월 7일의 무역 부서는 이발소와 미용실이 GCQ 지역의 경우 30%, GCQ 지역의 경우 50%의 운영 용량으로 재개설할 수 있도록 했다.
그 이후로 서비스는 기본 이발로 제한되었다. 새로운 지침에 따라 정확히 어떤 서비스를 재개할 수 있는지는 여전히 남아 있다.
한편 필리핀이 세계에서 가장 긴 지역 사회 검역소에 계속 있는 가운데 목요일 보건부는 38,805명의 새로운 코로나바이러스 사례와 1,274명의 사망자 수를 기록했다.
필리핀 대학의 연구원들은 필리핀이 여전히 질병의 "중요한" 지역사회 전염을 겪고 있기 때문에 7월 말까지 이 나라의 COVID-19 사례가 60,000명으로 급증할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사회] 필리핀, COVID-19 감염사례 확진자 40,336명, 사망자 1,280명, 회복 11,073명
“확진자 전날 대비 1,531명 증가로 40,336명, 사망 6명 증가 1,280명, 회복 400명 증가 11,073명”
(7월 3일-오후 5:15 업데이트) = 필리핀은 코로나바이러스 질환(COVID-19)의 1,531명을 더 기록했으며, 이는 지금까지 가장 높은 일일 증가인 금요일로 전국적인 케이스 로드를 40,336명으로 늘렸다.
추가 케이스의, 688건은 새로 확인되고 843건믄 늦게 보고되었다고, 보건부는 말했다. 전날, DOH는 294개의 추가 COVID-19 감염을 보고했다. 보건부는 목요일에 기록된 새로운 사례의 낮은 수는 프로토콜의 조정 때문이라고 말했다.
질병에서 회복한 사람들의 수는 또한 400명의 COVID-19 생존자의 추가되어 11,073명으로 증가했다. 그러나 사망자 수는 1,280명으로 늘어났고 6명의 사망자가 추가되었다.
총 696,756명의 사람들이 지금까지 국가에서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한 테스트를 받았으며, DOH의 최신 데이터가 나타났다.
코로나바이러스 전염병은 병원균이 지난해 말 중국에서 처음 등장한 이래 전 세계적으로 감염된 1,081만 명 중 최소 517,000명이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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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과자님의 댓글
구름과자 작성일드디어 펌도 가능한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