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진자 전날 대비 999명 증가로 38,511명, 사망 4명 증가 1,270명, 회복 205명 증가 10,438명” [필리핀-마닐라] 장익진 기자 (7월 1일-오후 4:53 업그레이드) = 필리핀의 코로나바이러스 질환(COVID-19) 사례는 보건부에서 999명의 새로운 감염을 보고한 후 수요일 38,511건으로 증가했다. 추가 사례 중 지난 3일 이내에 595명이 발견되었으며, 404명은 부서의 유효성 검사 백로그의 일부였다. 세부 시는 엄격한 ECQ에 머물러 있으며, 메트로 마닐라는 제한을 완화하지 않았다. OCTA Research의 새로운 연구는 필리핀의 COVID-19 케이스의 수가 7월 말까지 60,000건으로 급증할 수 있다고 예상했다. 보건부는 205개의 더 많은 회복을 기록하여 심각한 호흡기 질환에서 살아남은 사람들의 수를 10,438명으로 늘어났으며, 그러나 COVID-19로 4명이 더 사망하여 이로 인해 1,270명의 사망자가 기록되었다. 로드리고 두테르테 대통령은 수요일 세부시가 7월 15일까지 강화된 지역 사회 검역을 받을 것이라고 발표했다. 세부시는 대도시의 건강 시스템을 압도한 COVID-19 감염이 급증한 후 6월 15일에 가장 엄격한 지역 사회 검역으로 처음 복귀했다. 한편 메트로 마닐라는 7월 중순까지 일반 공동체 검역소에 머무를 예정이다. 7월 15일까지 GQC 산하에 있는 다른 지역은 벤게트, 캐비테, 리잘, 세부 라푸라푸 시티, 만다우에 시티, 레이테, 오르목, 서던 레이테, 탈리세이 시티, 그리고 세부 지방의 밍라닐라와 콘솔라시온 마을이었다. 약 666,678명의 사람들이 지금까지 국가에서 코로나바이러스를 위해 시험되었다, 코로나바이러스 전염병은 병원균이 지난해 말 중국에서 처음 등장한 이래 전 세계적으로 감염된 1045만 명 중 최소 510,632명이 사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