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필리핀, COVID-19 감염사례 확진자 37,514명, 사망 1,266명, 회복 10,23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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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간다통신 댓글 0건 조회 1,675회 작성일 20-07-01 10:05본문
“확진자 전날대비 1,080명 증가로 37,514명, 사망 11명 증가 1,266명, 회복 277명 증가 10,233명”
▲2020년 6월 29일, 안티폴로의 터미널에서 UV 익스프레스가 다시 가동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필리핀-마닐라] 장익진 기자 (6월 30일-오후 4:54 업데이트) = 로드리고 두테르테 대통령이 화요일 늦게 새로운 지역 사회 검역 프로토콜을 발표할 예정으로 코로나바이러스 질병 (COVID-19)에 의해 전국에서 37,000명 이상이 병에 걸렸다.
보건부는 화요일 1,080명의 COVID-19 감염을 보고하여 전국 케이스 로드를 37,514명으로 집계되었다.
새로 검증된 사례 중 858건은 지난 3일 이내에 양성 반응을 보인 환자였고, 또한 적어도 4일 전에서 양성 반응을 보인 222건의 늦은 케이스 환자가 있었다.
총 회복 건수는 277명의 환자가 질병에서 살아남은 후 10,233명으로 증가했다.
그러나 DOH는 COVID-19와 관련된 11명의 사망자가 기록되었다고 말했다. 이로 인해 이 나라의 사망자 수는 1,266명으로 늘어났다.
두테르테 대통령은 전국적으로 새로운 검역 조치를 발표할 것으로 예상된다. 메트로 마닐라는 필리핀의 코로나바이러스 발병의 중심지이며, 일부 도시 지역은 6월 1일에 일반 공동체 검역소로 전환되었다.
한편 세부시는 대도시가 COVID-19 사건에서 급증한 후 6월에 강화된 지역 사회 격리로 복귀했다. 국가의 대부분은 수정된 GCQ를 받고 있었다.
약 653,656명의 사람들이 지금까지 국가에서 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한 테스트를 받았다. 세계 보건 기구는 화요일에 코로나바이러스 전염병이 끝나지 않았다고 경고했다.
"6개월 전, 우리 중 누구도 이 새로운 바이러스에 의해 우리의 삶이 어떻게 혼란에 빠질지 상상할 수 없었다"고 WHO 테드로스 아다놈 게브레예수스 총재는 말했다.
"우리 모두는 이것이 끝났기를 원한다. 그러나 어려운 현실은 이것이 끝날 수가 없다는 것이다"라고 그는 전염병이 "가속화"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 소설코로나바이러스 전염병으로 전 세계적으로 감염된 1027만 명 중 502,000명 이상이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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