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내일 메트로 마닐라에서 다시 지프니 운행 부분적 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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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간다통신 댓글 0건 조회 1,442회 작성일 20-07-02 08:27본문
▲국토 교통 프랜차이즈 및 규제 위원회 (LTFRB)는 국가 자본 지역 (NCR)의 일부 노선에서 공공 유틸리티 지프니 (PUJs)의 운영의 부분적 재개를 승인했다.
[필리핀-마닐라] 장익진 기자 (7월 2일-오전 12:00 업데이트) = 몇 달 동안 가동이 중단된 후, 전통적인 지프니들이 내일 메트로 마닐라 도로를 주행하게 된다.
국토 교통 프랜차이즈 및 규제 위원회 (LTFRB)는 국가 자본 지역 (NCR)의 일부 노선에서 공공 유틸리티 지프니 (PUJs)의 운영의 부분적 재개를 승인했다.
49개 노선에 대해 총 6,002개의 지프니가 운영을 재개할 수 있는 녹색 불빛을 받았다. LTFRB 각서 원형 2020-026에 따라 메트로 마닐라의 일반 커뮤니티 검역(GCQ) 동안 도로에서 전통적인 PUJ가 허용된다.
해당 장치에 표시되어 운영에 대한 특별 허가증으로 사용할 해당 QR 코드가 제공된다. 운전자는 여전히 온도 점검, 마스크 및 장갑 착용, 물리적 분리를 보장하기 위해 제한된 50% 용량으로 작동하는 등 안전 조치를 준수해야 한다.
운전자는 승객과의 연락처 거래를 제한하기 위해 ‘요금 드롭 박스’를 마련하는 것이 좋다. 승객은 또한 연락처 추적을 위해 승객 연락처 양식을 작성해야 하며 항상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기존 P9 요금은 처음 4킬로미터, 후속 킬로미터당 P1.50이 모든 유닛에 적용된다.
LTFRB는 앞서 3월에 부과된 엄격한 폐쇄에 따라 국가가 경제를 개방함에 따라 UV 익스프레스 유닛과 공공 사용을 위한 버스와 같은 다른 운송 모드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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