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메 모렌테 이민국장

[필리핀-마닐라] 장익진 기자 = 이민국(BI)은 타긱시의 구금 시설에 억류된 10명의 불법 외국인을 추방했다.

BI 국장 하이메 모렌테는 추방이 캄프 바궁 디와에 있는 구금 시설에서 COVID-19의 확산을 충혈하고 방지하기 위해 국의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수행되었다고 말했다.

BI 책임자는 "추방 명령이 발부되고 법정에서 형사 사건이 보류되지 않는다는 점을 제공하면 이러한 외국인 수감자들을 계속 본국으로 보낼 것"이라고 말했다.

Grifton Medina, BI 포트 운영 부서장은 10명의 추방범이 지난 주 니노이 아키노 국제공항 (NAIA)에서 중국으로 향하는 세 개의 다른 항공사에 대한 별도의 항공편을 통해 출발했다고 말했다.

Grifton Medina는 추방자 중 8명이 중국인이었고, 2명은 몽골인이라고 덧붙였다.

"그들 모두는 우리 위원회의 명령에 따라 바람직하지 않은 외계인의 이민 블랙리스트에 배치되었다. 따라서, 그들은 지금 필리핀에 재입국이 금지된다"고 말했다.

중국 추방자 중 5명은 불법 온라인 게임 운영 및 통신 사기에 연루되어 경제 범죄자로 도망자이며, 다른 3명의 중국인들은 사기 및 허위 진술을 이유로 추방되었다.

두 몽골인은 지난해 메트로 마닐라에서 성매매 굴의 습격에 휘말린 여성 성노동자로 추정된다.

모렌테는 BI 법률 부서에 외국인 구금자에 대한 추방 사건의 해결을 신속히 하라는 지시를 재차 강조하여 가능한 한 빨리 고향으로 돌아갈 수 있다고 말했다.

모렌트는 "우리는 외국 구금자뿐만 아니라 구금 시설에 배정된 우리 인력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이 일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앞서 BI는 중국인 7명이 추방됐고, 그중 4명은 도망자였으며, 3명은 불법 흑 모래 채취 광부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