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두테르테 대통령의 가석방을 받은 재소자 22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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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간다통신 댓글 0건 조회 1,719회 작성일 20-07-02 08:41본문
▲대통령은 의회에 제출한 보고서에서 자유를 박탈당한 221명의 가석방이 사면 및 가석방위원회의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
[필리핀-마닐라] 장익진 기자 = 221명의 수감자들이 COVID-19 전염병 속에서 로드리고 두테르테 대통령이 교도소를 완화하기 위해 가석방을 명령했다.
대통령은 의회에 제출한 보고서에서 자유를 박탈당한 221명(PdfL)의 가석방이 사면 및 가석방위원회(BPP)의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
두테르테 대통령과 함께 BPP는 119개의 PDF를 집행관이 제공할 것을 권고했다.
한편, 모든 팔라야아 수감자는 완전히 풀려나기 전에 검역을 받아야 한다. COVID-19 전염병이 있었을 때 정부의 문제 중 하나는 국가의 가장 문제가 있는 교도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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