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해외근로자(OFW) 시신은 도착 즉시 화장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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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간다통신 댓글 0건 조회 1,625회 작성일 20-07-03 07:40본문
“그들이 도착하면 우리의 프로토콜은 전염병으로 사망한 경우, 즉시 봉인해야 한다.”
보건부 차관 마리아 로사리오 Vergeire
[필리핀-마닐라] 장익진 기자 = 7월 3일(목) 보건부 (DoH)는 필리핀으로 돌아갈 수 있는 사망한 해외 필리핀 노동자 (OFW)의 유해는 도착 즉시 화장될 것이라고 말했다.
보건부 차관 마리아 로사리오 Vergeire는 이 명령은 위생의 보건부(DoH) 코드와 일치한다고 말했다.
Vergeire는 시체를 운반하기 전에 시체와 관 모두 바디 백으로 시체를 밀봉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들이 필리핀에 도착하면 우리의 프로토콜은 전염병으로 사망했을 경우, 즉시 봉인해야 한다,"고 그녀는 미디어 브리핑에서 말했다.
그러나 가족이 도착하면 참석할 수 있지만, OFW에 대한 장례식은 금지되어 있다.
"그들은 도착하자마자, 우선, 관을 열 수 없으며, 즉각적인 매장이 필요하다." 한다.
브리고도 둘레이 외교부 차관은 어제 사우디아라비아의 종교적 신념으로 인해 300명 이상의 시신 송환이 7월 4일로 예정된 기한을 초과할 것이라고 밝혔다.
Dulay는 전세 비행기의 수와 서류를 마련하는 데 필요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실베스트레 벨로 III 노동장관에 따르면 리야드와 제다에서 출발하는 두 편의 항공편이 배정되어 도착 즉시 화장터로 직접 보내질 시체를 수송할 수 있다.
존스 홉킨스 대학의 최신 데이터는 COVID-19 전염병으로 인해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전 세계적으로 500,000명 이상의 사망자에 대한 총 집계로 인해 1,698명이 사망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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