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리고 두테르테 대통령이 2020년 4월 27일 말라카낭의 말라고 클럽하우스에서 신흥 감염증(IATF-EID)에 대한 기관 간 태스크포스(IATF-EID) 회원들과 회의를 하고 있다. 

[필리핀-마닐라] 장익진 기자 (6월 29일-오후 7시 53분 업데이트) = 로드리고 두테르테 대통령은 7월 1일(화) 또는 6월 마지막 날부터 시행될 새로운 공동체 검역 프로토콜을 발표할 예정이다.

해리 로케 대통령 대변인은 월요일 궁전 브리핑에서 "내가 틀리지 않으면 내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정부는 향후 8~10개월 동안 1,000만 개의 COVID-19 시험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일요일에 델핀 로렌자나 국방장관은 최고 경영자가 화요일 오후에 신흥 전염병에 대한 기관 간 태스크 포스와 만날 것이며 그날 발표할 것이라고 더 필리핀 스타 신문에 전했다. 궁전은 종종 미리 녹화한 다음 늦은 밤에 방영한다.

IATF가 분류 규모에서 "새로운 정상"을 제거했기 때문에 필리핀 전체가 지역 사회 격리 하에 남아있을 것이다.

6월 15일 정부는 메트로 마닐라의 일반 공동체 검역(GCQ)을 확장했다고 로케는 6월 16일 필리핀어와 영어의 혼합으로 필리핀 CNN에 전했다.

세부시는 6월 15일 GCQ에서 강화된 커뮤니티 검역(ECQ)으로 전환되었다.

로케는 다음 날 도시가 7일 케이스 두 배의 속도를 요구하지 않았기 때문에 엄격한 검역이 시행되고 있으며 중환자 수용 능력이 압도적이었기 때문에 시행되고 있다고 말했다.

탈리세이 시는 현재 수정된 ECQ를 받고 있으며 나머지 카운티는 GCQ 또는 더욱 편안한 수정된 GCQ를 받고 있다. 6월 29일 현재 필리핀은 36,438명의 새로운 코로나바이러스와 사망자 1,255명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