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도요타, 차량 리스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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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간다통신 댓글 1건 조회 1,690회 작성일 20-06-29 08:28본문
▲도요타 (TMP)는 성명서에서 도요타 파이낸셜 서비스 필리핀 (TFSP)이 기존의 자동차 소유 대신 소비자의 변화하는 요구에 대응하여 Kinto One이라는 임대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필리핀-마닐라]장익진 기자 = 선도적인 자동차 회사인 “도요타 자동차 필리핀(TMP)”은 자동차를 소유하지 않고 자동차를 사용하는 것을 선호하는 소비자의 모빌리티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차량 리스 서비스를 출시했다.
TMP는 성명서에서 “도요타 파이낸셜 서비스 필리핀 (TFSP)”이 기존의 자동차 소유 대신 자동차 사용 소비자의 변화하는 요구에 대응하여 ‘Kinto One’이라는 임대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킨토 원’(Kinto One)을 통해 고객은 3~4년 동안 운전하는 도요타 모델을 선택할 수 있다. ‘킨토 원’(Kinto One)에서 사용할 수 있는 차량 모델은 비오스, 러쉬, 포춘, 코롤라 알티스‘다.
또한, 연간 15,000km(km)의 라이트 패키지, 연간 20,000km의 표준 패키지, 연간 30,000km의 최대 패키지 등 마일리지 옵션도 제공된다.
임대 서비스에 대한 고정 월별 가입은 차량 등록, 연간 포괄적인 보험 및 정기적인 예방 유지 보수를 포함한다.
임대 기간이 완료되면 고객은 차량을 반품해야 한다.
킨토는 모두를 위한 모빌리티에 대한 도요타의 비전을 실현하는 데 한 걸음 더 가까워졌다. 우리는 그들의 라이프 스타일과 환경 설정에 따라 고객에게 가능한 한 많은 유연성을 제공하고자 한다.
우리는 다음 세대가 “자동차 사용에 대한 필요성을 가지고 있음을 알고 있지만, 반드시 차량 소유권의 형태로. ’킨토‘는 쉽게 할 수 있다.”고 무라카미 아츠시 TFSP 회장이 말했다.
’킨토 원‘은 이제 메트로 마닐라의 모든 도요타 대리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이 서비스는 코로나바이러스 질환 2019 전염병을 감안할 때 새로운 차량의 구매에 대한 수요가 약할 것으로 예상되는 시점에 출시되고 있다.
이달 초, TMP는 바이러스의 확산을 억제하기 위해 정부가 부과한 제한에 따라 운송 문제 가운데 중고차에 대한 문의가 증가하고 있다.
“도요타 공인 중고차(TCUV)” 프로그램을 통해 구매중인 중고차는 TMP의 엄격한 검사 및 인증 절차를 거쳤음을 보장한다.
TCUV 프로그램에 따라 구매한 차량에는 추가 제한 보증이 제공되며 TFSP로 유연한 자금 조달을 받을 자격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