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밀 빌랴  MSME 개발 하원 위원회 부의장

[필리핀-마닐라] 장익진 기자 = 다수당 지도자이자 라스피냐스 론 지구 의원 카밀 빌랴 (Camille Villar)는 소기업이 전염병에 시달리는 동안 중소기업을 돕기 위해 더 많은 자금을 제공할 것을 정부에 촉구했다.

빌랴는 텔레비전 인터뷰에서 국내 경제의 생명선으로 간주되는 마이크로, 중소기업(MSM)을 지원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우리는 특히 MSM에 더 많은 자금이 제공되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그들은 여기에 있는 모든 사업의 약 99.6%를 구성하고 필리핀 인력의 70%를 제공하기 때문에. 그래서 우리는 그들에게 필요한 모든 지원을 제공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빌랴 의원은 말했다.

산업통상자원부의 자금조달 기관인 중소기업(SB Corp.)은 MSM의 회수를 돕기 위해 MSM을 위한 대출 프로그램을 개설한다고 발표했다. P10억 규모의 시설에서 자산 규모가 P10,000에서 P200,000을 초과하지 않는 기업은 P10,000에서 P200,000 사이를 빌릴 수 있으며, 자산이 1,000만 개 미만이 아닌 기업은 최대 P500,000까지 빌릴 수 있다.

당초 SB는 월 0.5%의 이자를 부과했지만, 나중에 이자를 폐기하고 6%의 서비스 수수료만 부과했다. 대출을 이용한 MSMEs는 최대 30개월 동안 대출을 지불하기 전에 6개월의 유예 기간을 갖는다.

그러나 SBCorp는 3개월 전에 부과된 봉쇄 및 이동 제한의 영향으로 여전히 완화된 중소기업을 충당하기에 충분하지 않았기 때문에 지난주 새로운 대출 신청을 수락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MSME 개발에 대한 하원 위원회 부의장으로 있는 빌랴 의원은 “우리가 발견한 것 중 하나는 P10억이 정말 충분하지 않다는 것”이라며 많은 사람들이 여전히 어떤 형태의 구호를 요구하고 있기 때문에 전염병으로 상처를 입은 MSME의 큰 덩어리를 돕기 위해 “우리가 발견한 것 중 하나는 충분하지 않다”고 말했다. 그녀는 정보 보급이 MSM의 우려를 해결하는 열쇠라고 덧붙였다.

“MSM의 곤경에 대해 논의하는 것이 매우 중요한 이유 중 하나는 이제 이 전염병 동안 도움이 실제로 필요한 다른 분야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때때로 우리는 MSM의 MSM과 MSM의 요구를 간과하고 우리는 다른 분야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빌랴 의원은 덧붙였다.

자금조달 우려를 해결하기 위해 하원은 지난 6월 4일 경제 회복을 촉진하기 위한 경제(ARISE) 법안을 제안한 가속화 복구 및 투자 부양책을 통과시켰다. 

이 조치에 따라 올해 MSM의 기존 대출 프로그램에는 500억 P,500억을 배정하고 내년에는 250억 페소를 추가로 배정할 예정이며 필리핀 보증공사는 올해 200억 페소, 2021년에는 200억 페소를 추가로 받을 예정이다.

"이 ARISE 법안은 MSMEs를 돕기 위한 프로그램을 가지고 있는 Landbank, 필리핀 보증 공사와 같은 SB Corp. 및 기타 정부 금융 기관에 대한 추가 자금조달을 다루었을 것이다.

우리는 MSM에 도움과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8월에 이것을 통과하기를 희망하고 있다"고 빌랴는 말했다, 그러나 정부가 완전히 조치에 따라 복구 프로그램에 총 1.3조의 자금을 조달하지 못할 수 있기 때문에 법안을 통과하기 어려울 수 있음을 인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