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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일부 하원 의원들, NAIA 국제공항 이름을 “팔리파랑 판다이그딕 ng 필리피나스”로 바꾸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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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간다통신 댓글 2건 조회 1,468회 작성일 20-06-26 0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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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바오 시 출신 하원 의원 파올로 두테르테 

 

[필리핀-마닐라] 장익진 기자 = 25() 3명의 하원 의원이 니노이 아키노 국제공항의 이름을 팔리파랑 판다이그딕 ng 필리피나스”(Paliparang Pandaigdig ng Pilipinas)로 바꾸는 법안을 제출했다.

 

목요일, 파올로 두테르테(다바오 1선거구), 앨런 벨라스코(마린두케), 에릭 야프(ACT-CIS 파티 리스트)는 니노이 아키노 국제공항을 팔리파랑 판다이그딕 앙 필리피나스로 명칭을 변경한 하원 빌 7031호를 신청했다.

 

대통령 아들은 목요일에 발표된 공동 성명에서 우리나라의 국제 관문에 대한 보다 대표적인 브랜딩이 필요하며, 따라서 NAIA의 이름을 펠리파랑 판다이그딕 ng 필리피나스로 바꾸는 제안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우리나라의 이름이 붙은 것 외에도, 그것은 우리의 국어입니다. 우리는 필리핀 사람들의 유산, 우리의 일상적인 영웅을 반영하기를 바랍니다.

 

이름은 색깔이 없으며 정치적 의제도 없습니다. 그것은 단지 우리 자신의 kababayans와 외국인 방문자를 환영 하며 우리의 온기를 의미합니다,“라고 그는 덧붙였다.

 

야프는 우리는 우리나라의 이름이 비행기가 착륙할 때 해외에서 온 관광객뿐만 아니라 우리나라로의 귀환을 환영하는 첫 번째 일이 되기를 바란다.

 

우리는 그들이 집에 있는 것처럼 느끼게하고 싶다. 또한, 자신의 이름, 기관 등을 받을 자격이 많은 성격이 있다. 그러나 우리 공항에 관해서는 국가와 필리핀 사람들을 반영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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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닐라 국제공항이라고 불리는 이 공항은 1987년 공화국 법 제6639호를 통해 니노이 아키노 국제공항으로 이름이 바뀌었다.

 

2018년 래리 가돈 변호사는 대통령실과 하원에 NAIA의 이름을 "마닐라 국제공항"으로 다시 개명할 것을 촉구하는 청원서를 제출했다.

 

그는 전직 대통령을 배신자라고 부르며 당시 유엔대표였던 테오도로 "테디보이" 록신 주니어에게 난리를 쳤다.

 

이 제안은 전염병이 끝나면 여행자에게 국가를 재개할 준비를 하면서 필리핀을 선택 관광지로 재배치하는 것을 목표로한다.

 

팔리파랑 판다이그딕 ng 필리피나스로 이름을 바꾸면 목적지 허브로서의 브랜드를 강화할 뿐만 아니라 국가의 정체성을 강화할 것이라고 벨라스코는 말했다.

 

이렇게 함으로써 이웃들이 방문객들에게도 문을 열면서 경쟁력을 갖추게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

 

NAIA의 이름을 팔리파랑 판다이그딕 ng 필리피나스로 변경하면 모든 필리핀은 필리핀에서 가장 큰 국제공항의 자부심과 소유권을 제공한다.“

 

댓글목록

꾸야박님의 댓글

꾸야박 작성일

빨리빠랑 빤다익딕 낭 필리피나스

필리핀 국제공항

볼레로님의 댓글

볼레로 작성일

하기야 아들 마르코스가 다음 대통령인데, 수도 공항이름이 자기 아버지가 쏴죽인 민주운동가 이름이면 볼만 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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