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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4월에 500만 명의 필리핀인의 일자리를 파괴하는 봉쇄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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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간다통신 댓글 0건 조회 1,445회 작성일 20-06-25 0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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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CP의 알렉스 탄주세이는 문자 메시지에서 "부적절한 대중교통과 직장 복귀 시나리오에 대한 부진으로 인해 많은 일자리, 임금 공제 및 추가 스트레스를 유발하고 있다"고 말했다. 

 

[필리핀-마닐라] 장익진 기자 = 4월에 500만 명의 필리핀인들이 전염병과 정부가 시작한 봉쇄령으로 인해 실업자로 남겨졌으며, 이는 기업들이 문을 닫고 사람들이 집에 머무르는 것을 목격한 건강 위기로 인한 사회경제적 피해의 가장 분명한 징후였다.

 

주 정부 관리들은 일부 일자리 손실이 일시적이며 메트로 마닐라의 재개로 회복될 수 있다고 말했지만, 관찰자들은 난민 이주 노동자가 공식 집계에 포함되지 않은 상태에서 상황이 말하는 것보다 훨씬 더 나쁠 수 있다고 경고했다.

 

노동단체들은 정부가 실업률 증가에 대한 비난을 공유하고 있다고 말하고 실업률은 4월에 17.7%를 기록하여 작년의 5.1%에서 급증했다고 필리핀 통계청(PSA)은 금요일 보도했다.

 

이 수치는 정부가 실업률을 계산하는 방식에 대한 방법론적 변화를 만든 20054월 이후 가장 높은 수치다.

 

PSA 자료에 따르면, 이동 제한으로 인해 조사기간 동안 730만 명의 필리핀인이 직장에서 퇴출되었으며, 이는 1년 전의 230만 명보다 증가한 수치다.

 

“(실업의) 정의는 지난 주(4)에 일하지 않는 경우다. 우리가 앞으로 몇 달 안에 무엇을 할 것인지, 일단 우리가 또 다른 설문 조사를 하고 7월 라운드에서 개선을 볼 경우, 우리는 그 영향이 일시적이라고 말할 수 있다,”고 국가 통계학자 클레어 데니스 마파온라인은 브리핑에서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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