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진자 전날 대비 630명 증가로 30,682명, 사망 8명 증가 1,177명, 회복 250명 증가 8,143명” ▲2020년 6월 20일, 현지에서 좌초된 사람들이 필리핀 국영 철도 열차에 탑승하기를 기다리고 있다. [필리핀-마닐라] 장익진 기자 (6월 22일-오후 5시 19분 업데이트) = 국내에서 코로나바이러스 질환(COVID-19)의 확인된 사례는 630명의 새로운 감염이 월요일에 기록된 후 30,682명으로 치솟았다고 보건부는 밝혔다. DOH는 새로 검증된 케이스의 467명이 마지막 3일 안에 COVID-19를 위해 양성 반응을 보인 환자이었다고 말했다. 중앙 비사야스는 이 신선한 케이스의 164건을 차지했고, 메트로 마닐라가 149건으로 그 뒤를 이었다. 한편, 163건은 부서의 백로그의 일부이고 이 늦은 케이스의 93건은 중앙 비사야스 지역에서 검출되었다. 수백 건의 새로운 사례가 커뮤니티 검역 조치의 수개월 동안 시행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매일 보고되고 있다. 또 다른 250명의 회복이 보고되었으며, 전국에서 COVID-19 생존자의 총 수는 8,143 명에 달했다. 일일 회복 횟수가 200레벨을 넘은 12일 연속이다. 그러나 8명의 환자가 가혹한 호흡기 질병에 굴복한 후에 국가의 사망자 수는 1,177명으로 증가했다. 현재까지 전국적으로 63개의 허가된 실험실이 있다. 547,373명이 지난 토요일 코로나바이러스를 위해 시험되었다. 메트로 마닐라는 이달 말까지 일반 지역 사회 검역하에 남아있을 것이며, 세부 시는 감염이 현저히 증가한 것을 본 후 보다 엄격한 강화된 지역 사회 검역을 받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 COVID-19는 이미 892만 명을 감염시켰으며 지난해 말 중국 우한에서 처음 등장한 이래로 467,000명 이상이 사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