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마닐라] 장익진 기자 = 5월 단월의 재정 수지는 전년 5월의 26억 페소의 흑자에서 돌아서 2,021억 페소의 적자를 기록했다. 4월의 2,738억 페소를 밑돌았지만 적자는 올해 1 ~ 5월 누적으로 5,622억 페소로 확대, 전년 동기의 적자액 8억 900만 페소의 695배 늘었다고 재무부 재정국이 23일 발표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대유행에 따른 세수의 대폭 감소와 세출 증가를 위해 앞으로의 어려운 재정 운영이 우려된다.   5월 수입은 전년 동월 대비 52,3% 감소한 1,515억 페소에서 2017년 3월 이후 3년 3개월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이 중 세수는 전년 동월 대비 45% 감소한 1,452억 페소. 1 ~ 5월 기간에 1조 1023억 페소로 전년 동기 대비 16,1%, 2,113억 페소 줄었다.   세수 중 국세청의 징수분은 5월 단월이 전년 동월 대비 44,1% 감소한 1,144억 페소. 1 ~ 5월 기간에 전년 동기 대비 25,8% 감소한 6,737억 페소, 방역 조치 강화에 따라 납세 기한을 6월 14일까지 연장한 것이 영향을 주고있다.   관세청 징수 분도 5월 단월이 전년 동월 대비 43,6% 감소한 308억 페소, 1 ~ 5월 기간은 전년 동기 대비 16,4% 감소한 2,105억 페소이었다. 방역 대책에 의한 무역의 침체로 수입 관세 등의 징수가 떨어졌다.   한편, 정부 지출은 5월 단월로 전년 동월 대비 12,4% 증가한 3,536억 페소로 증가. 코로나 방역 대책의 '바야니항 법」시행에 따른 사회 보장 제도로 중소기업 근로자의 급여를 충당 보조금의 제 2탄 등에 사용되었다.   1-5 분기 정부 지출은 전년 동기 대비 26,6% 증가한 1조 6,645억 페소까지 늘었다.   정부는 올해 경제 성장률을 마이너스 2 ~ 마이너스 3.4%로 예측 세수 전망은 앞으로도 어렵고, 코로나 대책 예산이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줄타기의 재정 운영이 당분간 계속될 것 같다. 

“확진자 전날대비 1150명 증가로 31,825명, 사망 9명 증가 1,186명, 회복 299명 증가 8,442명”   ▲2020년 6월 1일, 승객들이 마닐라에서 사회적으로 분리되도록 좌석 간격을 두고 혼잡 시간대에 포장된 기차를 타고 사진을 찍습니다.    [필리핀-마닐라] 장익진 기자 (6월 23일 - 오후 5시 35분 업데이트) = 필리핀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3일 1천150명으로 일일 최다를 기록해 확산세가 더 커질 우려가 제기됐다.   일간 필리핀 스타 등 언론에 따르면 필리핀 보건부는 이날 코로나19에 일일 최다인 1천150명이 새로 감염돼 누적 확진자가 3만1천825명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그동안 필리핀의 일일 최다 신규 확진자는 지난 5월 29일 나온 1천46명이었다.   이후에도 하루 500명 이상의 신규 확진자가 나왔지만, 필리핀 보건 당국은 이달 1일 경제 회생 등을 이유로 수도인 메트로 마닐라 등 위험 지역의 방역 수위를 '강화된 사회적 격리'(ECQ·봉쇄령)에서 '일반 사회적 격리'(GCQ)로 대폭 완화했다.   그러나 세부주(州)를 비롯한 필리핀 중서부 지역(센트럴 비사야)을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산세가 커지자 보건 당국은 지난 16일부터 센트럴 비사야 지역을 잇달아 다시 봉쇄했다.  23일에도 신규 확진자의 27.8%인 320명이 센트럴 비사야 지역에서 발생했고, 27.6%인 317명은 마닐라에서 발생한 것으로 집계돼 보건 당국이 바짝 긴장하고 있다.   WHO: COVID-19 전염병 '가속'코로나바이러스 전염병으로 전 세계적으로 471,754명이 사망했으며, 전 세계 케이스로드는 907만 명에 달했다.   WHO`사무총장 테드로스 Adhanom Ghebreyesus는 “전염병은 아직도 가속화되고 있다,”고 말했다.   WHO 사무총장은 가장 큰 위협은 바이러스 자체가 아니라 "글로벌 연대와 글로벌 리더십의 부족"이라고 덧붙였다. "우리는 분열된 세상으로 이 전염병을 물리칠 수 없다.  

▲봉고 의원은 공공병원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3개 지방법안을 대통령이 신속하게 승인한데 박수를 보낸다. 사진 제공: 봉고 상원의원   [필리핀-마닐라] 장익진 기자 = 로드리고 두테르테 대통령은 케손 수리가오 델 노르테, 탈리세이, 세부, 타카와간에 있는 지역 공공 병원을 업그레이드하기 위한 세 가지 법안에 서명했다.   성명에서, 상원 건강 및 인구 통계 위원장 크리스토퍼 로렌스 "봉"고는 이동은 세 가지 지역 법안이 이미 대통령에 의해 승인되었다고 발표했다.   다음 법안은 하우스 빌 (HB) 1477 수리가오 시, 수리가오 델 노르테에 있는 카라가 지역 병원 (CRH)의 병상 용량을 증가 150개에서 500개 침대; HB 1799 탈리세이 시에 있는 탈리세이 지구 병원(TDH)을 세부 남 의료센터(공화국법 11473)로 알려진 의료 센터로 업그레이드했다.   그리고 HB 5871은 타카완에 있는 마리아 L. 엘레아자르 지구 병원 (MLEDH)를 업그레이드, 마리아 L. 엘레아자르 종합 병원으로 알려질 레벨 III 종합 병원으로 케손 (RA 11474).   이 법은 현재 207.37%의 CRH의 병상 점유율이 85%의 국가 표준에 부합하도록 하는 반면, TDH의 침대 용량은 네그로스 오리엔탈, 보홀 및 시키요르 지방의 환자를 수용하기 위해 증가할 것이다. 또 다른 조치는 MLEDH를 레벨 I에서 레벨 III 병원으로 업그레이드하여 병원 개발 계획에 따라 병상 용량을 늘릴 수 있도록 한다.   "우리가 법으로 통과하는 모든 건강 관련 법안을 위해, 우리나라의 생명은 구원될 것이다. 상원 보건위원회 위원장으로서 우리는 정부로부터 의료 서비스를 관리할 수 있도록 작업을 계속할 것이다" 라고 Go 상원의원은 말했다.   그는 병원의 업그레이드를 위한 지역 법안의 신속한 승인에 대해 대통령에게 감사를 표했으며, 정부가 보다 쉽게 의료 시설을 업그레이드하는 과정을 체계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우리는 현재 시설과 병원의 부족을 경험하고 있다. 그래서 입법부와 집행부에서 전국 각지의 보건 시설을 업그레이드하는 조정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전에 Go는 상원 법안 1226 또는 제안된 보건 병원 병상 용량 및 서비스 역량 합리화법을 제출했으며, 이는 정부에 공공 병원의 역량을 업그레이드하는 체계적이고 빠른 접근 법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또한 보건부에 보유 병원의 병상 용량 및 서비스 역량을 높이고 필요한 평가 및 승인 지침을 공포할 수 있도록 권한을 부여하고자 한다.

"통금 시간이 오후 10시부터 오전 5시까지 변경되었기 때문에 오후 9시까지 식사를 할 수 있다" [필리핀-마닐라] 장익진 기자 = 신흥 전염병 관리를 위한 기관 간 태스크 포스(IATF)가 레스토랑운영 시간 연장을 승인한 후 고객은 더 많은 식사를 즐길 수 있다.   해리 로케 주니어 대통령 대변인은 IATF가 통금 시간을 지방 정부 단위에 의해 조정했다고 지적했다.   통행 금지는 이전 오후 8시부터 오전 5시까지 설정되어 현재 오후 10시부터 오전 5시까지, 근로자는 근무 시간 이후에 집으로 돌아갈 시간을 더 많이 제공했다.   “30%의 용량이 먹을 수 있도록 저녁 9시까지 식사 시간을 연장한다”고 대변인은 말했다. 로케는 "통금 시간이 오후 10시부터 오전 5시까지 변경되었기 때문에 오후 9시까지 식사를 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일반 커뮤니티 검역(GCQ) 하에 거주하는 사람들은 30%의 용량으로 운영할 수 있고, 수정된 일반 커뮤니티 검역하에 있는 지역은 50%의 용량으로 운영될 수 있다.   한편, 로케 대변인은 골프 애호가들이 페어웨이에서 볼 수 있는 "야외, 비접촉" 스포츠를 얼굴 마스크 착용, 사회적 불분화 및 장비 공유와 같은 최소 건강 기준으로 계속 플레이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로케 대변인은 골프 코스 안에 위치한 클럽하우스와 사내 레스토랑도 GCQ 지역에서 30%의 수용 능력을 갖추어야 한다고 말했다.

“확진자 전날 대비 630명 증가로 30,682명, 사망 8명 증가 1,177명, 회복 250명 증가 8,143명”   ▲2020년 6월 20일, 현지에서 좌초된 사람들이 필리핀 국영 철도 열차에 탑승하기를 기다리고 있다.    [필리핀-마닐라] 장익진 기자 (6월 22일-오후 5시 19분 업데이트) = 국내에서 코로나바이러스 질환(COVID-19)의 확인된 사례는 630명의 새로운 감염이 월요일에 기록된 후 30,682명으로 치솟았다고 보건부는 밝혔다.   DOH는 새로 검증된 케이스의 467명이 마지막 3일 안에 COVID-19를 위해 양성 반응을 보인 환자이었다고 말했다. 중앙 비사야스는 이 신선한 케이스의 164건을 차지했고, 메트로 마닐라가 149건으로 그 뒤를 이었다.   한편, 163건은 부서의 백로그의 일부이고 이 늦은 케이스의 93건은 중앙 비사야스 지역에서 검출되었다.   수백 건의 새로운 사례가 커뮤니티 검역 조치의 수개월 동안 시행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매일 보고되고 있다. 또 다른 250명의 회복이 보고되었으며, 전국에서 COVID-19 생존자의 총 수는 8,143 명에 달했다. 일일 회복 횟수가 200레벨을 넘은 12일 연속이다.   그러나 8명의 환자가 가혹한 호흡기 질병에 굴복한 후에 국가의 사망자 수는 1,177명으로 증가했다.   현재까지 전국적으로 63개의 허가된 실험실이 있다. 547,373명이 지난 토요일 코로나바이러스를 위해 시험되었다.   메트로 마닐라는 이달 말까지 일반 지역 사회 검역하에 남아있을 것이며, 세부 시는 감염이 현저히 증가한 것을 본 후 보다 엄격한 강화된 지역 사회 검역을 받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 COVID-19는 이미 892만 명을 감염시켰으며 지난해 말 중국 우한에서 처음 등장한 이래로 467,000명 이상이 사망했다.  

▲WCPC는 3월 16일부터 6월 첫째 주까지 여성에 대한 가정 폭력 사례가 최소 2,131건에 기록했다고 밝혔다. 6월 17일까지 전국적으로 115명 증가하여 총 2,246명으로 증가했다.    [필리핀-마닐라] 장익진 기자 (6월 22일 - 오전 12:00 업데이트) = 이달 초에 부과된 보다 완화된 검역 조치가 가정 폭력 신고가 증가했다고 필리핀 경찰(PNP)은 전했다.   PNP ‘여성 및 아동 보호 센터’ (Women and Children’s Protection Center, WCPC) 는 또한 전염병 동안 어린이 또는 ‘온라인 성적 착취 (OSEC)’의 경우 급증했다.   WCPC는 3월 16일부터 6월 첫째 주까지 여성에 대한 가정 폭력 사례가 최소 2,131건에 기록했다고 밝혔다. 6월 17일까지 전국적으로 115명이 증가하여 총 2,246명으로 증가했다.   WCPC 대변인 조이 톰복 (Col. Joy Tomboc)은 어제 dzBB를 통해 방영된 인터뷰에서 "ECQ (강화된 지역 사회 검역 기간 동안)우리는 전화 통화와 소셜 미디어를 통해 응답한 보고서에 비해 경찰서에서 워크인 보고서를 적게 기록했다.   "전에는 피해자들이 경찰서로 가서 신고했지만 최근 전화가 증가하고 우리는 신고자 모두에게 응답했다"고 그녀는 경찰서와 일반 지역 사회 검역 중 전자 수단을 통해 가정 폭력 불만이 급증했다고 덧붙였다.   인권단체들은 전염병이 확산됨에 따라 가정 폭력에 대한 보고가 전 세계적으로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두테르테 대통령은 11일 주간 의회에서 제출한 보고서에서 PNP가 여성에 대한 폭력 1,945건, 아동에 대한 폭력 1,754건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PNP 자료에 따르면 WCPC와 전국 여성 및 아동 보호 데스크(WCPD)는 3월 16일부터 6월 15일까지 5,049건의 조사와 3,628건의 체포했다.   여성에 대한 폭력 사례는 ECQ 기간 동안 중부 및 서부 비사야에서 가장 두드러졌다. 한편, 센트럴 비사야스, 센트럴 루손, 메트로 마닐라에서 아동에 대한 폭력 사례가 가장 많이 재발했다.   그녀는 여성과 아동 보호법과 PNP 프로토콜에 따라 가정 폭력 사건이 보고된 후 24 시간 이내에 발생하면 경찰이 영장없이 가해자를 즉시 체포할 수 있다고 말했다.   Tomboc는 가정 폭력 피해자들에게 각 경찰서에서 WCPD를 진행하거나 자신의 페이스 북 페이지와 핫라인 0919-7777-77377 (스마트) 또는 0966-725-5961 (글로브)을 통해 사건을 신고할 것을 촉구했다.  

▲2020년 4월 30일 칼루칸의 도로 리블로킹 활동에서 작업자가 이마를 누르고 있다.    [필리핀-마닐라] 장익진 기자 = 정부 주력 프로젝트에서 일하는 외국인이 입국할 수 있도록 하는 제안을 조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대통령 대변인 해리 로케는 대사관이 주력 프로젝트, 영주권자, 은퇴자 및 특별 투자자를 위해 일하는 비자 소지자에 대한 보고서를 요청했다고 말했다. 그는 어떤 외국 정부가 요청했는지는 밝히지 않았다고 밝혔다.   "최근 논의 중인 이것은 지난 금요일 법무부 (법무부)의 메이나르 (게바라) 장관에 의해 제기되었다"고 로케는 월요일 언론 브리핑을 통해 말했다.   로케는 이 문제가 월요일 늦게 신흥 전염병 관리에 관한 기관간 태스크포스(INTER-AGENCY TASK Force) 회의에서 논의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22일 오후 밝혔다.   필리핀 정부는 필리핀에서 30,000명 이상을 감염시킨 코로나바이러스 전염병을 억제하기 위해 외국인의 무비자 특권을 중단했다.   공인 외국 정부 및 국제기구 관계자 및 그 부양 가족; 필리핀 국민의 외국인 배우자와 자녀는 "많은 사람들이 (제한을 완화하기 위해) 요청했으며 많은 외국인이 우리의 주력 프로젝트, 특히 (계약자). 그러나 우리는 하나의 국적에 적용되는 결정을 내릴 수 없기 때문에 우리는 동등한 보호 조항을 가지고 있다"고 로케는 말했다.   "우리가 정책을 수립한다면 대사관은 한 개뿐이지만 우리나라의 모든 외국인에게도 동등하게 적용가능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필리핀-마닐라] 장익진 기자 = 다각화된 대기업 산 미구엘 코퍼레이션(SMC)은 두테르테 행정부에서 가장 큰 공항 거래로 선전한 P7340억 공항 프로젝트의 예비 공사를 시작했다.   교통부 차관 조반니 로페즈는 이 프로젝트의 지질 공학 조사 및 엔지니어링 설문 조사를 실시했다고 말했다,   로페즈는 SMC가 싱가포르에 본사를 둔 기업들의 연구 결과와 해석을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다.   현장 조사 및 이전은 지지자들이 토목 및 기초 설계를 마무리하고 필요한 토목 수리를 실행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그에 따르면, 연구의 실행은 보건 및 안전 프로토콜을 엄격하게 준수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젝트 계약자 및 컨설턴트에게 보안 패스를 제공 교통부 (DoTr) 프로젝트 관리 사무소의 도움을 통해 5월 둘째 주 경에 시작되었다.   최근 말라카낭 브리핑에서 교통부 장관인 아서 투가데 (Arthur Tugade)는 진전이 느리더라도 프로젝트가 지연될 가능성은 없다고 말했다.   SMC는 원래 2019년 12월에 예정된 획기적인 일을 진행하지 않았지만 사장 겸 최고 운영 책임자인 라몬 앙 (Ramon Ang)이 인용한 "사적인 문제"와 코로나바이러스 전염병의 영향으로 인해 2020년 1월로 재설정되었다.   교통부와 SMC는 아직 새로운 획기적인 일정을 발표하지 않았지만, 두 프로젝트 모두 긴 지연에도 불구하고 프로젝트가 추진될 것이라는 확신을 주었다.   SMC는 지난해 9월 원치 않는 불라칸 국제공항 제안을 진행하라는 통지를 받았다.   이 공항은 불라칸에 있는 2,400헥타르 규모의 건물로 4개의 활주로, 8개의 택시, 3개의 여객 터미널과 6개의 활주로를 향후 확장을 위한 규정과 연간 2억 명의 승객을 수용할 수 있다.       

“확진자 전날대비 653명 증가로 30,052명, 사망 19명 증가 1,169명, 회복 243명 증가 7,893명”   ▲케손 시티 메모리얼 서클에서 현지 정부의 발리크 지방 프로그램으로 인해 지역 2의 각 지방정부로 가는 모습이 그려져 있다.    [필리핀-마닐라] 장익진 기자 (6월 21일 - 오후 5:55 업데이트) = 일반 지역 사회 검역의 세 번째 주를 종료, 보건부는 새로운 코로나 바이러스 질병 653명의 새로운 사례를 보고하여 2019 (COVID-19), 새로운 병원균이 우한에서 유래한 이후 30,052명으로 늘어났다. .   일요일 오후의 집계에 포함된 243명이 회복하여 총 7,893명이며, 19명이 사망하여, 총 1,169명이 되었다.   보건부는 여전히 토요일 밤에 943명의 환자를 추가하여 하루에 수백 건의 새로운 사례를 기록하고 있다.   세계미터에 따르면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바이러스는 890만 명이 감염되어 460,000명 이상의 사망자가 발생했다.   

▲비용이 많이 드는 이 새로운 지프니는 에어컨을 포함하지만 현재 드라이버와 운영자에게 너무 비쌀 가능성이 있는 기능을 갖추고 있습니다. (사진제공: 교통부)    [필리핀-마닐라] 장익진 기자 = 대통령궁은 버스, 현대 지프니, UV 익스프레스의 운행재개와 함께 월요일부터 교통 불황이 끝날 것이라고 낙관했다.   해리 로케 대통령 대변인은 정부가 대중교통 재개의 두 번째 단계를 시작으로 3,600 대의 버스와 1,500대의 다른 차량이 운행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부적절한 교통에도 불구하고, 메트로 마닐라 개발청 (MMDA)은 통근이 GCQ의 발병에서 검역 규칙을 '잊어 버린'말한다   해리 로케 대변인은 아마도, 대중교통의 부족으로 인한 우리의 고통이 6월 22일부터 끝날 것이다"라고 토요일에 국영 PTV-4에서 밝혔다.   "그러나 우리는 대안이 없기 때문에 사회적 불만을 관찰해야 한다. 우리는 우리가 출근하기 위해 교통이 필요하지만 사회적 불변의 부재가 질병과 사망을 초래할 수 있기 때문에 버스가 용량의 최대 50%만 채울 수 있는지 확인해야한다" 라고 덧붙였다.   로케 대변인은 대중이 항상 코로나바이러스 질병 2019 (COVID-19)에 의해 제기된 위협이 백신이나 약이 개발될 때까지 지속된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고 말했다.   정부가 지역 사회 검역하에 국가의 여러 부분을 배치할 때 대중교통은 3월에 중단되었다. 정부는 이달 전국적으로 검역 제한이 완화되면서 일부 대중교통을 점진적으로 허용했다. 교통부는 두 단계로 대중교통을 재개할 계획이었다고 밝혔다.   6월 1일부터 21일까지 시행된 첫 번째 단계는 열차, 버스 확대, 택시, 교통망 차량 서비스, 셔틀 서비스, 지점 간 버스 및 자전거를 허용했다. 오늘 시작되는 두 번째 단계는 모든 버스, 현대 지프니 및 UV 익스프레스가 운영을 재개할 수 있도록 허용했다.   안전한 거리를 보장하기 위해, 버스가 승객 용량의 절반까지 승차할 수 있는 동안 현대 지프니의 용량의 최대 20%만 채워질 수 있다. UV 익스프레스 유닛은 여행당 최대 9명의 승객을 수용할 수 있다.   로케는 메트로 마닐라의 검역 조치를 조정할 수 있는지 여부를 결정하기 위해 이번 주에 COVID-19 데이터에 대한 예비 검토를 실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메트로 마닐라는 GCQ (일반 지역 사회 검역)에 남아 있는지 또는 조치가 MGCQ (수정된 일반 지역 사회 검역)로 더 완화될 것인지 또는 수정된 ECQ (강화된 지역 사회 검역)로 되돌릴 것인지 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라고 로케 대변인은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