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SMC, 불라칸 공항에서 초기 작업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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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간다통신 댓글 0건 조회 1,653회 작성일 20-06-23 08:44본문
[필리핀-마닐라] 장익진 기자 = 다각화된 대기업 산 미구엘 코퍼레이션(SMC)은 두테르테 행정부에서 가장 큰 공항 거래로 선전한 P7340억 공항 프로젝트의 예비 공사를 시작했다.
교통부 차관 조반니 로페즈는 이 프로젝트의 지질 공학 조사 및 엔지니어링 설문 조사를 실시했다고 말했다,
로페즈는 SMC가 싱가포르에 본사를 둔 기업들의 연구 결과와 해석을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다.
현장 조사 및 이전은 지지자들이 토목 및 기초 설계를 마무리하고 필요한 토목 수리를 실행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그에 따르면, 연구의 실행은 보건 및 안전 프로토콜을 엄격하게 준수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젝트 계약자 및 컨설턴트에게 보안 패스를 제공 교통부 (DoTr) 프로젝트 관리 사무소의 도움을 통해 5월 둘째 주 경에 시작되었다.
최근 말라카낭 브리핑에서 교통부 장관인 아서 투가데 (Arthur Tugade)는 진전이 느리더라도 프로젝트가 지연될 가능성은 없다고 말했다.
SMC는 원래 2019년 12월에 예정된 획기적인 일을 진행하지 않았지만 사장 겸 최고 운영 책임자인 라몬 앙 (Ramon Ang)이 인용한 "사적인 문제"와 코로나바이러스 전염병의 영향으로 인해 2020년 1월로 재설정되었다.
교통부와 SMC는 아직 새로운 획기적인 일정을 발표하지 않았지만, 두 프로젝트 모두 긴 지연에도 불구하고 프로젝트가 추진될 것이라는 확신을 주었다.
SMC는 지난해 9월 원치 않는 불라칸 국제공항 제안을 진행하라는 통지를 받았다.
이 공항은 불라칸에 있는 2,400헥타르 규모의 건물로 4개의 활주로, 8개의 택시, 3개의 여객 터미널과 6개의 활주로를 향후 확장을 위한 규정과 연간 2억 명의 승객을 수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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