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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궁전: 정부는 주력 프로젝트에 더 많은 외국인 노동자를 참여시키는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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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간다통신 댓글 0건 조회 1,730회 작성일 20-06-23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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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430일 칼루칸의 도로 리블로킹 활동에서 작업자가 이마를 누르고 있다. 

 

[필리핀-마닐라] 장익진 기자 = 정부 주력 프로젝트에서 일하는 외국인이 입국할 수 있도록 하는 제안을 조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대통령 대변인 해리 로케는 대사관이 주력 프로젝트, 영주권자, 은퇴자 및 특별 투자자를 위해 일하는 비자 소지자에 대한 보고서를 요청했다고 말했다. 그는 어떤 외국 정부가 요청했는지는 밝히지 않았다고 밝혔다.

 

"최근 논의 중인 이것은 지난 금요일 법무부 (법무부)의 메이나르 (게바라) 장관에 의해 제기되었다"고 로케는 월요일 언론 브리핑을 통해 말했다.

 

로케는 이 문제가 월요일 늦게 신흥 전염병 관리에 관한 기관간 태스크포스(INTER-AGENCY TASK Force) 회의에서 논의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22일 오후 밝혔다.

 

필리핀 정부는 필리핀에서 30,000명 이상을 감염시킨 코로나바이러스 전염병을 억제하기 위해 외국인의 무비자 특권을 중단했다.

 

공인 외국 정부 및 국제기구 관계자 및 그 부양 가족; 필리핀 국민의 외국인 배우자와 자녀는 "많은 사람들이 (제한을 완화하기 위해) 요청했으며 많은 외국인이 우리의 주력 프로젝트, 특히 (계약자). 그러나 우리는 하나의 국적에 적용되는 결정을 내릴 수 없기 때문에 우리는 동등한 보호 조항을 가지고 있다"고 로케는 말했다.

 

"우리가 정책을 수립한다면 대사관은 한 개뿐이지만 우리나라의 모든 외국인에게도 동등하게 적용가능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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