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필리핀, COVID-19 감염사례 확진자 28,459명, 사망 1,130명, 회복 7,37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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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간다통신 댓글 0건 조회 1,488회 작성일 20-06-20 08:40본문
“확진자 전날 대비 661명 증가로 28,459명, 사망 14명 증가 1,130명, 회복 288명 증가 7,378명”
▲보건부 (DOH)의 공식 데이터는 화요일 현재 세부 시에서 2,905건과 35명의 사망자가 있음을 보여주었다.
[필리핀-마닐라] 장익진 기자 (6월 19일 - 오후 5:00 업데이트) = 필리핀의 코로나바이러스 질환(COVID-19)에 의해 병에 걸린 사람들의 수는 메트로 마닐라에서 보고된 새로 검증된 사례의 대부분과 함께 금요일에 28,000명 이상을 통과했다.
현재 661명이 국가의 감염 집계로 금요일에 추가되었다. 이로 인해 필리핀에서 COVID-19에 발병되어 확진된 환자는 총 28,459명에 달했다.
추가 케이스의, 460건은 메트로 마닐라가 신선한 케이스의 60%를 차지하는 것과 더불어 마지막 3일 안에 양성 반응을 보인 환자로 분류되었다. 약 5%는 센트럴 비사야스에서 발견되었으며, 35%는 다른 곳에서 발견되었다.
한편, 201건은 법무부의 백로그에서 나온 것이다. 늦은 케이스의 51%는 중앙 비사야스에서 기록되었으며, 약 20%는 메트로 마닐라 출신이었다.
또한 288명이 새롭게 회복되어 이로 인해 국내 COVID-19 생존자 수는 7,378명으로 늘어났다.
복구 건수가 하루 만에 가장 많이 증가한 것은 6월 15일 COVID-19 생존자 297명이 추가로 기록되었다. 그러나 14명의 더 많은 환자가 호흡기병으로 사망해 1,130명으로 늘어났다.
DOH는 세부와 탈리세이 도시를 제외한 중앙 비사야스가 여전히 일반 공동체 검역 중이라고 강조했다.
세부 시에서 COVID-19 건수가 꾸준히 증가한 후 이달 말까지 강화된 지역 사회 검역에 배치될 것이다. 한편 탈리세이 시는 수정된 ECQ에 배치되었다.
현재 509,149명이 코로나바이러스를 위해 시험 되었다고 DOH에서 최신 데이터는 보여주었다.
2019년 말 중국에서 등장한 이래 최소 846만명이 전 세계적으로 COVID-19에 감염되었으며 453,000명 이상이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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