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진자 전일 대비 364명 증가로 26,781명, 사망 5명 증가 1,103명, 회복 301명 증가 6,552명” [필리핀-마닐라] 장익진 기자 (6월 16일 - 오후 5시 23분 업데이트) = 필리핀 보건부는 16일(화) 364명의 새로운 코로나바이러스 질병 (COVID-19)이 감염되어 26,781명으로 국가 케이스 로드를 올렸다고 16일 보건부가 밝혔다. 추가 케이스의, 249명은 마지막 3일 안에 양성 반응을 보인 환자이었다. 이 케이스의 반 이상은 메트로 마닐라에서, 22%는 중앙 비사야스에서 발병했다. 다른 지역은 신선한 케이스의 나머지 26%를 차지했다. 한편, 추가 사례 중 115건은 DOH의 유효성 검사 백로그에서 발생했다. 정부가 6월 1일에 바이러스 제한을 완화하기 시작한 이후, 국가는 감염에 있는 큰 증가를 보고 있다. DOH는 필리핀에서 발병이 시작된 이래 하루 가장 높은 증가인 301건의 새로운 회복으로 COVID-19 생존자의 총 수는 6,552명으로 보고되어 총 회복 수는 전국에서 확인된 사건의 23%를 차지했다. 한편, 중증 호흡기 질환으로 5명이 더 사망하여 사망자 수가 1,103명으로 증가했다. DOH는 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한 국가의 거의 1억 2천만 인구의 1.5%를 테스트하는 것을 목표로하고 있다고 밝혔다. 메트로 마닐라는 발병의 중심지로 6월 말까지 일반 공동체 검역하에 있을 것이다. 수도권 외에도 카가얀에서 GCQ가 시행될 예정이며, 이사벨라, 누에바 비즈카야, 퀴리노, 산티아고 시티, 오로라, 바탄, 불라칸, 탈락, 올롱가포시티, 카비테, 라구나, 바탕가스, 리잘, 케손, 옥시덴탈 민도로, 만다우에 시티, 라푸라푸 시티, 세부주, 보홀, 네그로스 오리엔탈, 다바오시. 필리핀에서 가장 큰 피해를 입은 지역 중 하나인 세부시는 다시 강화된 지역 사회 검역하에 배치될 것이다. 또한, 세부 지방의 탈리세이 시는 이달 말까지 수정된 ECQ를 받게 된다. 2019년 말 중국에서 등장한 이래 최소 800만 명이 COVID-19에 감염되었으며 436,000명 이상이 사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