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마닐라, 재사용 가능한 천 마스크 만들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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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간다통신 댓글 1건 조회 1,701회 작성일 20-06-17 07:27본문
▲지역 사회 검역에 의해 난민 재단사 및 솔기는 마닐라시가 주민들에게 무료로 제공 할 백만 재사용 가능한 천 마스크를 생산하여 일시적인 생계 수단을 발견했다.
[필리핀-마닐라] 장익진 기자 = 마닐라 시 정부는 모든 주민들에게 무료로 제공되는 자체 천 마스크를 생산하기 시작했습니다.
마닐라 시장 프란시스코 "이스코 모레노" 도마고소는 어제 마스크 생산 센터 역할을 하는 Unibersidad ng Maynila (UDM)의 3층 교실을 직접 점검했다.
페르난 베메호 (Fernan Bemejo), 공공고용서비스국장은 마닐라에 있는 67만 가구에 100만 개의 마스크를 배포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고 밝혔다.
각 가족은 필요한 사람들이 재사용할 수 있는 마스크를 하나 받게 된다.
총 50개의 재봉틀과 10개의 커터가 이 작업에 사용되었다. 그들은 마스크 당 P4에서 완료한 각 마스크에 대해 지불된다.
시장은 이 기업이 코로나바이러스의 확산을 억제하기 위한 마닐라의 다각적인 접근 방식의 일부라고 말했다.
그는 일회용 수술용 마스크의 사용은 비용이 많이 든다고 지적, 이러한 매일 교체할 필요가 있기 때문에 세탁 가능한 마스크를 사용하는 것은 예산적으로 가족에게 경제적인 선택이 될 것이다.
그는 프로젝트에 쓰일 돈을 기부금에서 도시로 조달했다고 덧붙였다. 기부자들은 코로나바이러스 위기가 시작되기 도 전에 자금을 쏟아붓고 있다.
"아이디어는 하나의 돌로 두 마리의 새를 잡는 오래된 말과 같으며, 코로나바이러스에 계약하지 않고 동시에 도시의 난민 중 일부에게 수입을 제공하고 개인을 보호하고 있다."
마닐라에는 마스크 생산 외에도 COVID-19 테스트 실험실과 병원 및 검역 시설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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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보바로바님의 댓글
피보바로바 작성일여러사람들을 위해 고생하시는 분들은 진짜 상줘야 마땅하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