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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필리핀, COVID-19 감염사례 확진자 27,238명, 사망자 1,108명, 회복 6,82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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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간다통신 댓글 0건 조회 1,717회 작성일 20-06-18 0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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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진자 전일 대비 457명 증가로 27,238, 사망 5명 증가 1,108, 회복 268명 증가 6,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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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국방부 필리핀-군의료연구소(AFRIMS) 바이러스학 연구부(PAVRU)61일부터 12일까지 필리핀 군 최대 의료 시설인 V. 루나 메디컬 센터에서 4명의 의료 실험실 기술자를 훈련시켰다. 미국 대사관 마닐라 

 

[필리핀-마닐라] 장익진 기자 (617일 오후 532분 업데이트) = 보건부 발표에 의하면 457명이 전국 집계에 추가된 후 국가의 확인된 코로나바이러스 질환(COVID-19) 감염이 17() 27,238건으로 급증했다.

 

342명의 케이스는 "신선한" 또는 마지막 3일 안에 양성 반응을 보인 환자로 확인되었다. 이 케이스의 42%는 메트로 마닐라에서, 30%는 중앙 비사야스에서 발병되었고, 나머지 28%는 전국에서 퍼졌다.

 

한편, 115건은 보건부의 검증 백`로그에서 발생했으며, 그중 51%가 중앙 비사야스에서 발견되었고, 메트로 마닐라는 후반의 25%를 차지했다.

 

3개월 동안 검역 조치가 시행되었는데도 불구하고 수백 건의 사례가 매일 발견되고 있다. DOH는 또한 268명의 새로운 회복을 보고하여 COVID-19 생존자 수를 6,820명으로 늘어났다. 전날, 16일 국가는 기록적인 높은 기록된 301명이 추가 회복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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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175명의 사망자가 더 기록되어 사망자 수가 1,108명으로 늘어났다. 보건부는 총 484,181명의 개인이 월요일까지 테스트 되었다고 발표했다.

 

로드리고 두테르테 대통령은 COVID-19 사건이 현저히 증가한 것을 목격한 후 다시 한번 세부시를 강화된 지역 사회 검역하에 두었다. 월요일 현재 2,656건의 활성 사례를 보유한 이 도시는 현재 전국에서 가장 많은 활성 사례를 보유한 도시다.

 

메트로 마닐라는 여전히 국가의 발병 진원지로 간주되어 월말까지 일반 지역 사회 검역하에 남아있을 것이다.

 

한편 DOH 차관 마리아 로사리오 Vergeire ‘스테로이드 덱사메타손은 심각한 호흡기 질환에 대한 "마법의 알약"이 아니라고 말했다.

 

2019년 말 중국에서 등장한 이래 세계에서 최소 810만 명이 COVID-19에 감염되었으며 44만 명 이상이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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