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진자 전일 대비 562명 증가로 27,799명, 사망 9명 증가 1,116명, 회복 270명 증가 7,090명” ▲2020년 6월 17일, 발리 크핀샤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케손 시티 메모리얼 서클에서 현지에서 좌초된 사람들이 각자의 지방으로 가는 모습이 그려져 있다. [필리핀-마닐라] 장익진 기자 (6월 18일 - 오후 4:22 업데이트) = 필리핀은 코로나바이러스 질환(COVID-19)이 562건의 감염이 추가되면서 18일(목) 27,799명에 달하는 것으로 보고 있다고 보건부는 밝혔다. 481건의 케이스는 중앙 Visayas가 이 감염의 약 57%를 차지하면서, 마지막 3일 안에 양성 반응을 보인 "신선한"의 환자로 분류되었다. 메트로 마닐라에서 새로 검증된 사례의 약 25%가 발견되었으며, 약 19%는 다른 주에서 발견되었다. 한편, 81건은 늦게 또는 법무부의 백로그에서 나온 것으로 간주되었다. 이 케이스의 41%는 메트로 마닐라에서, 26%는 중앙 비사야스에서 발병되었다. 이 기관은 또한 270명의 추가 회복을 보고하여 COVID-19 생존자의 총 수를 7,090명으로 늘어났다. 회복된 환자는 국가의 확인된 케이스의 26%를 차지했다. 그러나 가혹한 호흡기 질병으로 사망한 9명을 추가하여 1,116명으로 기록되었다. 6월 16일(화) 현재 코로나바이러스검사를 받은 사람은 495,180명 이다. 이 나라는 거의 1억 1천만 명의 인구 중 1.5%를 테스트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내무부와 지방 정부는 정부가 여전히 COVID-19에 감염된 사람과 긴밀한 접촉을 한 사람들을 추적하는 82,537명의 접촉 추적자를 훈련하고 고용해야 한다고 말했다. 현재까지 전국에 52,463명의 연락처 추적자가 있다. COVID-19 케이스의 현저한 증가를 본 세부시는 이달 말까지 강화된 지역 사회 검역하에 배치한다. 한편 메트로 마닐라는 6월 30일까지 일반 공동체 검역소에 남게 된다. 이 소설코로나바이러스 전염병으로 전 세계적으로 832만 명 이상이 감염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