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택시 등 공인 육상 운송 사업 조정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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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간다통신 댓글 0건 조회 1,650회 작성일 20-06-13 06:46본문
”육상 운송 사업 허가 조정위원회가 수도권에서 영업하는 택시나 배차 앱 등록 차량 3만 5천대를 허용“
▲LTFRB는 TNVS와 택시 운전사가 신흥 전염병 관리에 대한 기관 간 태스크 포스의 승인을 받은 승객 좌석 용량을 구현해야 한다고 말했다.
[필리핀-마닐라] 장익진 기자 = 육상 운송 사업 허가 조정위원회 (LTFRB)는 12일까지 수도권의 방역 조치 하에서 영업할 수 있는 택시나 배차 앱 차량 대수 지금까지 3만 5,514대를 승인했다고 밝혔다.
내역은 배차 앱 차량이 1만 8,813대의 택시가 1만 6,701대로 12일자 영자지 마닐라 타임스 등이 보도했다.
위원회에 따르면 영업 재개에 따른 운임 인상은 인정되지 않고, 캐시리스 결제의 접수도 의무화되어있다. 위생 준수 사항으로서 운전자는 마스크와 장갑, 손님은 마스크 착용이 필수, 운전자를 격리하는 칸막이 설치, 승객 수의 제한, 차량의 정기적인 소독 등이 정해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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