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마닐라, 음식 배달을 위해 2,000명의 운전자를 고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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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간다통신 댓글 0건 조회 1,472회 작성일 20-06-11 10:18본문
▲이스코 모레노 시장은 그랩푸드와 그랩익스프레스에서 2,000명의 운전자를 고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필리핀-마닐라] 장익진 기자 = 마닐라시 정부는 어제 그랩 필리핀과 코로나바이러스 전염병으로 인해 세발자전거와 오토바이 운전자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이스코 모레노 시장은 그랩푸드와 그랩익스프레스에서 2,000명의 운전자를 고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프로그램의 혜택을 누릴 사람들 중에는 중소기업이 있다고 모레노는 말했다.
"이것은 직원과 기업 모두에게 도움이 될 것이다. 그랩 필리핀 책임자 브라이언 쿠는 이 프로그램이 도시에 환원하는 회사의 방식이라고 말했다.
"큰 레스토랑 외에도, 마닐라는 또한 훌륭한 음식을 제공하는 작은 것들. 우리는 상인이 디지털 세계에 들어가서 판매를 높일 수 있도록 돕고 싶다"고 Cu는 말했다.
이 협정에 따라, 시의 공공 고용 서비스 사무소와 마닐라 교통 및 주차 서비스는 그랩 필리핀의 배달 파트너로 신청하는 운전자를 지원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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