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출입국 관리국(BI), 본사 사무실 직원이 바이러스에 양성 반응을 보여 문을 닫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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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간다통신 댓글 1건 조회 1,698회 작성일 20-06-09 10:22본문
▲보안 요원들은 어제 마닐라 인트라무로스에 있는 출입국 관리국에서 폐쇄를 시행했습니다.
[필리핀-마닐라] 장익진 기자 = 이민국(BI)은 8일 마닐라 인트라무로스에 있는 본사를 폐쇄하여 직원이 코로나바이러스 질병 2019 또는 COVID-19에 대해 양성 반응을 보인 후 소독을 위해 문을 닫았다.
이민국 대변인 멜빈 Mabulac에 따르면 직원은 지난 주 COVID-19를 위한 급속한 항체 시험을 겪은 사람들 중 하나였다.
"그는 6월 2일에 실시된 신속한 테스트에서 양성 반응을 보인 후 확인 면봉 검사를 받았다. 그가 바이러스를 보여주는 결과는 6일(토요일) 에 나왔다,"고 Mabulac는 말했다.
바이러스에 감염된 직원과 긴밀한 접촉을 가진 이민국 근로자는 테스트 및 필수 14일 검역을 받아야 한다는 명령을 받았다.
이민 국장 제이미 모렌테는 BI 사무실이 일반 서비스 부서가 건물 전체를 소독할 수 있도록 2 ~ 3일 동안 폐쇄될 것이라고 말했다.
모렌테는 "이는 직원뿐만 아니라 거래하는 대중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BI와 약속이 되어있는 사람들은 새로운 일정을 통보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우리는 소독이 끝나자마자 국이 운영을 재개할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모렌테 국장은 말했다. 메트로 마닐라의 다른 BI 출장소는 비즈니스를 위해 열려 있다.
모렌테는 대중에게 권고와 공지를 위해 immigration.gov.ph 국의 웹 사이트를 방문할 것을 권고했다.
또한, 마닐라 인트라무로스에 있는 노동고용부(DOLE) 중앙 사무소도 어제 직원 중 한 명이 바이러스에 감염되었다는 보고를 받고 문을 닫았다.
기관은 사무실이 오늘까지 소독을 위해 폐쇄될 것이라고 말했다. "DOLE 본사에서의 운영은 6월 10일에 재개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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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보바로바님의 댓글
피보바로바 작성일건강에 큰 문제없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