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필리핀, COVID-19 감염사례 확진자 22,474명, 사망 1011명, 회복 4,63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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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간다통신 댓글 1건 조회 1,743회 작성일 20-06-09 10:37본문
“확진자 전일대비 579명 증가로 22,474명, 사망 8명 증가 1011명, 회복 107명 증가 4,637명”
▲2020년 6월 7일 마닐라 케손시티에서 열린 COVID-19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이발소에서 고객의 머리카락을 자르는 이발사.
[필리핀-마닐라] 장익진 기자 (6월 8일 오후 5시12분 업데이트) = 필리핀에서 확인된 코로나바이러스 질환(COVID-19) 건수는 22,000명을 돌파했으며 사망자 수는 현재 1,011명에 달한다.
보건부(DOH) 월요일에 따르면, COVID-19의 579명의 새로운 감염으로 22,474명으로 늘어났다.
새로 기록된 사례 중 331건은 "새로운 사례"로 분류되었거나 지난 3일 이내에 검증된 사례로 분류되었다. 다른 248명은 적어도 4일 전에 발견된 "늦은 케이스"이거나, 최근 보건부 역학국에서 검증되었다.
한편, 총 4,637명이 지금까지 바이러스 성 질환에서 회복되었다.
보건부 데이터는 지금까지 국가에 있는 16,362의 액티브한 케이스가 있고, 그중, 15,627 또는 95.5%는 온화한 상태에 있고, 660 (4%)는 자각 증상이 없고, 56 (0.3%)는 19 (0.1%)가 중요하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정부는 6월 1일 지역 사회 검역 완화에 따라 코로나바이러스 봉쇄 제한을 이번 주에 재분류하여 경제를 재개할 예정이다.
메트로 마닐라는 강화된 지역 사회 검역 (ECQ)에 따라 2개월 이상 엄격한 이동 제한 후 일반 지역 사회 검역 (GCQ)에 의해 배치되었다. 최신 검역 분류는 6월 15일에 만료된다.
수도 지역을 제외하고, 카가얀 밸리, 센트럴 루손, 칼라바르손, 팡가시난, 알바이, 웨스턴 비사야스, 세부 시티, 만다우에 시티, 다바오 시티도 현재 GCQ 하에 있다.
한편, 나머지 州(주)는 정부가 시행하는 가장 낮은 형태의 공동체 검역인 수정된 일반 공동체 검역을 받고 있다.
20년 6월 7일 현재 전 세계 확인된 사례 6,799,713명, 새로운 사례 136,409명, 사망 397,388명, 사망률 5,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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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령님의 댓글
아령 작성일확진자가 많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