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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칼루칸 바랑가이 일주일 동안 강한 봉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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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간다통신 댓글 0건 조회 1,376회 작성일 20-06-06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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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루칸바랑가이봉쇄.jpg

투파다와 거리는 목요일 자정부터 611일까지 극단적으로 강화된 지역 사회 검역(EECQ)에 배치되었다.

 

[필리핀-마닐라] 장익진 기자 = 칼루칸 시장 오스카 말라피탄은 2019년 코로나바이러스 질환(COVID-19) 건수가 34건에 도달한 후 바랑가이 8의 일부 지역에서 1주일간 강한 봉쇄를 명령했다.

 

투파다와 거리는 목요일 자정부터 611일까지 극단적으로 강화된 지역사회 검역(EECQ)에 배치되었다.

 

Barangay 8은 바랑가이 12에 인접해 있으며, 최근 확인된 COVID-19 의 수가 증가한 후 강한 봉쇄하에 배치되었다.

 

"이러한 상황에서는 아무도 격리된 지역에 들어오거나 나갈 수 없다. 오늘과 목요일부터는 음식 팩을 배달할 것이므로 주민들은 걱정할 필요가 없으므로 집을 나갈 이유가 없다." 말라피탄은 더 스타(The STAR)에 이같이 말했다.

 

EECQ 기간 동안 안전과 질서를 보장하기 위해 투바다 거리로 이어지는 지역에 20명 이상의 경찰관이 배치되었다. 칼루칸 공공 정보 사무소에 따르면 Barangay 8의 인구는 28,000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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